2014.11.30 14:02:29 조회3903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위 종합주가지수 차트를 보면,
역사적인 매물대인 2,000p를 돌파하기엔 단기이평 (5, 10, 20일 이평선)들의 갭이 확대되고 있고 60일이평선(파랑색)은 하락각의 칼날을 세우고 있어 이 또한 저항이 만만치 않다.
2,000p를 돌파하려면 날을 세우고 있는 60일 이평선이 하락각을 완만하게 돌려 우상향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2,035p지수값을 12월 3째주까지는 올라서야 한다.
여기서 잠시 잠시 생각해보자
60일 이평선의 하락각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2,035p값을 지켜야 하는데, 당장 2,000p매물대도 넘어 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대외변수들이 국내 경기에 녹녹치 않기 때문이다.
글로벌 증시는 유럽과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에 국내 증시는 음봉을 연출하며 지수값만 올리고 있다.
왠지 억지 웃음을 짓듯 원치 않는 상승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중국과 일본의 한국 경제 위협수위가 높아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정부의 지원으로 R&D투자를 통한 기술력 향상과 저가 상품으로 한국 기업들를 공략하고 있고,
일본은 엔저를 이용한 경쟁력 강화로 영업이익을 늘려가고 있고 M&A를 통해 기업들의 내실을 다지며 한국 기업들을 몰아 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 정부에서 내놓는 대책들은 여전히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국내 증시가 암울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이야기 한 부분들은 국내 증시가 잘 못 가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면 연말 증시에 대한 희망적인 부분도 한 번 살펴보자.
우선, 글로벌 경기 부양 기대감에 따른 외국인 자금의 유입이다.
대만이나 인도, 인도네시아에 유입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꾸준한 매수세가 국내 증시의 반등을 이끌고 있고,
엔화 약세로 인해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일본이 엔화 약세를 조절하겠다고 언급한 부분은 호재는 아니더라고 악재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할 수 있다.
여기에 연말/연초 랠리를 감안하면 메이저 자금들의 유입을 기대 해 볼 수 있는 장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시장의 흐름에 맞는 나만의 세밀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시기이다.
내일이면 올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2014년 마지막 한 달을 수익률로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본 회원방에 들어 오셔서 앞으로의 급등에 대비한 대박프로젝트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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