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2 11:38:27 조회3396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순 >




어제 미국과 유럽증시가 급등으로 마감했다.
어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드라기 총재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높이기 위해 국채매입 프로그램의 양과 속도의 수위를 높이겠다고 언급한 것과 중국에 2012년 7월에 예대금리를 낮춘 이후 경제성장 둔화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커지면서 2년 만에 처음으로 예대금리를 또 낮춘 것이 시장의 호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 재료들이 과연 시장의 상승랠리를 지속시킬 수 있을지 가 의문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10월22일에 ECB에서 지난 9월에 발표한 자산매입프로그램에 따라 이탈리아 커버드본드를 매입하기 시작하면서,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으로 회사채 매입 여부를 12월까지 결정해 내년 초에 시작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상승했고, 11월7일에는 저 인플레이션에 대해 비전통적인 정책을 내놓는데 정책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을 하며 급등했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상 하락하는 중기 이평선들의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조정을 보이다가 어제 또 다시 같은 재료로 급등을 했다.
필자는 지금 이 대목에서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말로만 경기부양의 의지를 표명하고 실질적인 액션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국채 매입은 물론 앞서 언급한 12월 중으로 회사채매입 여부 결정과 내년 초의 시행여부를 통해 미국과 같은 강한 양적완화정책은 아니더라고 추가부양에 대한 적극적인 액션이 이제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중국도 보면 경기둔화의 우려가 계속 부각되고 있다. 이 와중에 금리인하를 통해 시중에 자금을 풀어 작게나마 경기부양을 하려는 의지가 가상하나 사실 엉킨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아무튼 유럽과 중국의 추가부양책만이 시장의 상승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
그 규모가 크고 작고를 떠나 시장에서 인정할 수 있는 만큼의 부양책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유럽의 말로만 경기부양책과 중국의 소극적인 경기부양책으로 어제의 급등이 향후 증시의 강한 상승추세로의 전환이라고 보기에는 좀 이르지 않나 싶다.
사실 글로벌 및 국내 증시의 복병에는 정치적 이념과 수급의 문제로 계속 빠지는 유가의 하락,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 글로벌증시 침체로 인한 신흥국 및 국내 기업들의 영업실적 부진 등이 악순환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제 글로벌증시가 이미 노출된 재료에도 급등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시장이 상승에 목말라 있다는 것이다.
즉 하방보다는 상방으로 배팅하려는 투자자들이 더 많다는 의미이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출발선에서 엔진을 최대한으로 올리며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변동성이 너무 크고 변덕쟁이 할머니 같은 장이다. 변동성을 무시한 매매가 필요한 시기이며 가는 종목보다는 수급과 재료가 있는 좋목을 발굴해 저점매수 기회를 찾아야 앞으로의 큰 시장흐름에서 소외되지 않고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눈 앞의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크고 길게 보고 접근해보자.
즐거운 매매를 위해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본 회원방에 들어 오셔서 앞으로의 급등에 대비한 대박프로젝트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24일(월)~25일(화) 무료 공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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