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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장중] FOMC와 삼성전자가 주는 힌트

2014.10.30 12:41:18 조회4363

이 글은 3 30투자클럽 회원님들에게 매일 낮에 보내드리는 장중 스팟 시황 중 일부입니다.

 

장중 시황]

 

미 증시의 조정 보다는 FOMC의 결과에 대한 경계, 전일 많이 오른 것에 대한 되돌림, 코스닥은 신용증가에 따른 응징성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FOMC 결과는 예상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양적완화 종료, 저금리 기조 상당기간 유지였는데요. 문구에서 악재를 찾아내고 있네요. 인플레이션이 올라가고 고용이 안정되면 보다 조기에 금리를 올릴수 있다는 내용에 매파라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이 자체가 그리 매파적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금리인상은 17조달러의 부채를 가진 미국 정부, 4.4조 달러의 채권을 보유한 연준 모두에게 부담이 큽니다. 해소되기 위해서는 경기가 아주 크게 좋아져야 하는데 내년 상반기에 그리 좋아질 것 같지는 않죠.

 

 

또 인플레이션의 경우 치킨게임 수준의 산유국 생산 유지를 감안해 볼 때 에너지 가격이 확 올라갈 가능성이 낮아 이 부분 역시 큰 변수는 못될 듯합니다. 그냥 빈칸으로 보내기 뭐하니 조건 정도 살짝 넣은 것으로 이해됩니다.

 

(미국 양적완화 시대의 종료. 그리고 한국 증시 다시 읽기)

 

 

삼성전자 변수가 저는 관심이 더 가는데요. '4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주주환원' 이 단어를 조합하면 배당을 많이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배당 받으려면 연말에 주식을 열심히 매수해야 하니 연말 시장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이럼 선물 매도가 풀리고 지수 자체는 상승하게 됩니다.

 

또 최근 삼성전자 스토리 중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해야 상속세 등을 아낄수 있다는 시각의 접근이 있는데요.

 

저는 반대로 세금이 이슈인 지금 삼성같은 대기업이 그런 구설수에 오를 것 같지 않고 오히려 통크게 세금을 내고 어떤 배려를 이끌어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미 바닥을 통과했다고 지난 전략글에 올린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바보 외국인이 부르는 '三電別曲' 다시 읽기

 

이런 조건을 감안하면 오늘 시장의 하락은 일시적 조정 후 다시 상승하거나 최대 늘어지면 미국 중간선거 끝인 4일 이후부터로 보면 되니 그리 지루한 조정으로 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일방적인 대형주 장세도 염두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에 내일 코스닥 및 중소형주 움직임이 약하다면 대형주장이 생각보다 길게 이어진다고 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겠네요.

 

거래소는 낙폭주 특히 ELS 매물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종목군, 코스닥은 삼성전자 투자 수혜인 반도체 장비, 바이오 제약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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