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8 22:23:28 조회9645
차.화.정 42개월 긴 조정 마무리 국면
2008년 금융위기 하락 이후 주식 시장은 자동차, 화확, 정유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을 하였다. 특히 2010년 8월 이후 상승에서는 이 세 업종은 여타 업종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상승을 하여 소위
이런 상승과 함께 국내 기관이나 펀드가



그러나 2014년 10월 42개월여의 긴 조정 국면이 마무리 되는 듯 하다. 주요 기업의 달러기준 대세 추세 구조를 보면 대세 채널의 상단에서 하단까지의 길고 고단한 하락이 마무리된 모습이다.



이들 기업은 업황과 실적을 따라 움직이지만 이 업황의 흐름을 아는 외국인은 그보다 먼저 채널 구조를 그려 놓고 호실적에서 팔고, 실적아 악화될 때 사 모으므로 대개 단기 실적을 보는 기관은 거꾸로 매매를 하기 십상이다.
2011년에는 점차 증가하는 실적와 기관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도와 함께 주가가 방향을 꺾인 것처럼, 2014년 현재 이 업종은 실적 감소를 우려하지만 이미 주가가 실적 감소를 카바하고도 과도하게 하락한 만큼, 이제는 실적 악화와 함께 주가가 오르는 국면이 된다.
전차의 조정 마무리 권.
8월 4일 조정이 시작된 이후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전기전자와, 시가총액 2위의 현대차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은 3개월여에 걸친 긴 하락을 하면서 지수와 함께 대형주를 약세로 유인해왔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지수선물이나 옵션, 또는 ELS와 무관한 중형주, 소형주, 코스닥 지수는 플러스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 이 때문에 시장에는 악재나 위기 요인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악재가 있고 시장이 리스크가 있다면 대형 우량주가 아니라 리스크에 취약한 중소형 주식과 코스닥 주식이 더 하락한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17%, 현대차가 32% 하락하며 지수를 약세로 유인하면서 대형 경기 민감주 하락을 유도해왔다. 이 때문에 KOSPI 200 대형주 지수는 흡사 지난해 6월 한달간 외국인이 거래소 주식 5조원 규모로 매도하고 선물 26,000계약을 매도하며 만든 하락과 흡사한 하락이 나타났으며, 하락폭도 그 때와 같다.

다만, 올해에는 3개월여에 걸쳐 주식 매도가 1조 5000억원 수준으로 규모가 작고, 대신 선물을 70,000계약 가까이 누적 매도함으로써 주로 기관의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지수를 하락하도록 유인하였다. 이처럼 외국인의 매도가 장기에 걸쳐 70,000계약 수준으로 누적 매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외국인의 선물 매도는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와 짝을 이루므로, 외국인이 매도한 선물을 투긴과 증권이 매수한 만큼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고 이 물량은 8월 4일 이후 투신과 증권의 선물 순매수 합계인 60,000계약에 이른다. 따라서 이에 해당하는 만큼의 프로그램 매수의 잠재력은 주가의 지체나 추가 하락에 관계없이 계속된다.

한편, 삼성전자와 현대차도 단기간 하락폭으로 봐서 예외적인 하락이며, 대세 추세 구조로 보면 하락을 마감하고 상승을 준비하는 가격이다.

대세 채널 하단의 업종 대표주들.







이 추세 구조에 따른 전략은, 5개의 선으로 네 구간을 구분하여 구간 1, 구간 2, 구간 3은 매수 및 보유 전략이고, 제 4구간은 차익실현 구간에 해당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대부분의 업종은 대세의 구조상 절호의 매수권에 있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매수 기화는 많아야 5년에 한번 오는 매수의 기회이다. 이런 매수의 기회가 되면 우량주 주가가 대부분 급락하여 투자자들이 망연자실하여 투자 심리가 최악이 되며, 주식을 살 마음은 사라지고 보유하는 주식을 팔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강박관념이 매우 강하게 된다.
이처럼 주가가 바닥을 칠 때는 업황이 역시 최악으로 보도되기 쉽고, 기업의 실적 또한 불안감을 줄 만큼 정체하거나 부진하다. 그러나, 그림에서 보는 고점과 저점은 10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호황과 불황을 반영하므로 이미 이런 부진한 업황과 부진한 실적이 모두 주가에 반영되어 있으며 이후에는 실적 부진 속에서 업황 회복과 함께 상승이 나타나게 된다.
대다수의 경기민감업종의 주가가 대세의 바닥권에 진입하면서, 세계 최대의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이 한국의 주식 비중을 늘리는다는 뉴스가 있다.
운용자산규모 4조 6000억 달러 규모 ( 4900조원 )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제프 셴 이머징시장 총괄대표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증시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미국 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국인 데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이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투자 매력이 충분하다. 블랙록도 한국 투자 비중을 늘릴 것이다."
블랙록의 한국 펀드 ETF

달러로 표시(외국인 관점) 한 종합주가지수

합인포맥스
매일경제
해외 증시 흐름
9월에는 경기지표가 악화되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10월 발표된 지표는 9월의 우려를 불식시킬 만큼 업황이 호전되고 있다. 특히, 9월 경기 지표 악화와 함께 유럽, 중국, 일본이 통화 공급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미국과 중국은 부동산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발빠른 부양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유럽 중앙은행인 내년까지 1조 유로 ( 1조 3000억 달러)를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고, 2%대 인플레를 목표로 통화를 푸는 일본도 연 70조엔 (70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공급 계획을 진행 중이다. 중국은 9월과 10월 단기로 7000억 위안을 (1200억 달러)를 시중 은행에 공급하는 한편 RP금리를 두 차례나 내렸다. 성장률이 7.5% 아래에 있는 한 통화 공급이 계속될 수 밖에 없어 향후 1년간 세계는 엄청난 통화 팽창을 겪게 될 듯 하다.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제조업 PMI가 모두 확장 기준인 50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9월 위축되었던 PMI 지수가 10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산업생산이 증가하고 제조업 경기 지표가 호전되는 것은 주가의 방향이 상승임을 나타내며, 여기에 각국 통화가 증가하는 것은 향후 주가는 가속을 받으며 상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은 미국, 독일, 중국의 주가 흐름이다. 이들 국가의 주가에서 뉴스에서 볼 수 있는 경기 부진이나 악재를 찾아보거나 하락 추세 전환의 징후를 찾아 보라. 주가는 견실한 상승 추세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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