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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김태훈대표카페

[시장전략] 국내 증시의 방향성 타진

2014.10.26 12:07:24 조회4572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 거래소에서 외국인과 기관들의 수급을 보면 각각 3566억과 3951억을 순매수하였다.

그러나 면밀히 살펴보면 시장에서 한국전력의 자산 매각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반응보다는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블록딜 방식으로 매기가 몰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 메이저들의 수급이 증시의 바닥을 인지하고 들어온 수급이라기 보다는 한 종목에 매기가 몰리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봐야 한다.

그러면 향후 국내 증시 흐름을 어찌 될 것인가?

국내 증시의 방향성은 외국인 관리하고 종목의 방향성은 기관들이 관리한다고 볼 때 무엇보다도 우선 외국인들의 수급 개선 여지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일과 22일 외국인이 수백억의 순매수가 들어 왔는데 이는 프로그램비차익매수를 통해서 들어온 적극적인 현물매수가 아니었으며 지난 금요일에 들어온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도 한국전력으로만 집중 매수가 들어오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외국인은 여전히 연속 순매도 기조를 바꾸지 않고 있는 상태다.

지금 글로벌 증시 자금의 추이만 보더라도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선진국 채권)쪽을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국내 증시는 실적시즌을 맞이하여 삼성전자가 고자제품은 애플에 밀리고 저가제품은 중국에 밀리면서 영업실적이 대폭 줄었다.

국내 GDP에 영향력이 큰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은 외국인으로 하여금 국내 시장의 투자 메리트를 저감시키고 달러 강세로 인한 원화 약세흐름은 외국인의 자금이탈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여건과 외국인의 수급상황으로만 본다면 국내 증시의 상승모멘텀은 부재해 보이나 최근 유럽에서 이탈리아 커버드본드 매입을 시작으로 회사채 매입까지 고려하며 오는 12월까지 결정해 내년 초부터 시작한다는 언급을 하면서 유럽증시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럽과 함께 기대했던 중국은 경제지표와 함께 경기둔화의 조짐을 보이며 그 믿음을 잃어가고 있지만 호재에 목말라 있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런 호재와 악재의 혼재 속에서 호재 배팅을 한다면 증시의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당장은 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28~29일에 있을 FOMC회의 결과를 확인하고 증시가 변곡점을 찾으려 할 것이다.

비록 뚜렷한 상승모멘텀을 부재하지만 1900p~1950p권에서 박스권 조정을 잘 마무리 한다면 재 반등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만약 1900p를 붕괴하고 깨진다면 올 하반기증시 흐름은 긴 횡보 구간으로 빠져 들 수도 있다.

아직은 시장의 흐름 판단하고 매매하기 보다는 그 흐름을 지켜보며 개별 재료주위주로의 매매 접근이 더 유효하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향후 급등 종목 선별에 집중해야 시기다.

본 회원방에 들어 오셔서 앞으로의 급등에 대비한 대박프로젝트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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