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7 12:42:32 조회2630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지난 수요일 금통위에서 2%로 금리를 0.25%인하했다. 하지만 시장은 이에 냉대했으며 증권주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사실, 금리인하의 목적을 살펴보면 소비를 늘려 현 경기를 부양하는게 목적이지만 과연 금리인하 정책이 정부가 원하는 대로 소비로 이어질까 하는 것이다.
소비가 늘어나려면 근본적으로 소비자의 주머니가 두둑해야 한다. 하지만 오르지 않는 임금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전세값때문에 소비자가 낮을 금리로 대출을 받는다면 그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 가겠는가? 아마도 전세값 인상분에 들어가거나 형편이 어려워 고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은 저금리로 갈아타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결론이다.
오히려 현재 1000조가 넘는 가계부채에 그 부담 더 확대시키는 꼴이 될 수 있으며 이것이 나중에는 국내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 선다 해도 상승폭을 제한하는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외국인의 매도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해 환차손을 줄이기 위한 매도와 이미 예견된 금리인하로 미국과 한국의 금리 스프레드가 좁혀지면서 달러캐리자금의 유출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IMF에서 글로벌 경제의 성장률을 하향조정과 유로존을 금융위기로 빠뜨렸던 그리스의 재정위기설 또한 국내증시의 반등폭을 제한하고 있다.
지금 시장엔 호재보다는 악재가 더 많다. 이 복합적인 악재에 글로벌 증시를 비롯해서 국내 증시 또한 급락을 면치 못했지만 과거의 증시 흐름을 보면 시장이 악재에 내성이 생기고 악재가 더 이상 악재로 인식 되지 않을 때 증시는 급격한 반등을 보였다. 앞서 언급한 악재는 이미 재탕에 재탕이 되고 있는 악재들로 1900p까지 깰만한 악재라고 생각지 않는다.
1900p에서 바닥 다지기를 하는 모습이 보이면 물량을 쓸어 담아야 한다. 지금 부터 반등에 대비한 종목 선별작업이 필요한 시기임을 명심하자.
“실패의 공포를 극복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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