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2 11:13:08 조회3694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는 어제를 비롯해서 오늘까지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했으며, 유럽은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둔하게 나왔는데 예전 같았으면 디플레이션 우려감에 하락했어야 할 증시가 경기회복의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따라서 글로벌증시나 국내증시는 예측자체가 의미 없어 보이며 눈에 보이는 데로 방망이를 짧게 잡고 베팅을 하던가 아니면 향후 성장성 있는 종목을 미리 선점하여 종잡을 수 없는 시장의 방향성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다. 업종의 방향성도 불분명한 지금 업종보다는 개별 종목별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시장을 수급으로 살펴보면 이틀 동안 기관들이 6100억원어치를 내다 팔았고 외국은은 선물매도로 증시를 끌어 내리고 현물을 소량 담았다. 이로써 외국의 심리를 살짝 엿본다면 아직 국내 증시에서 이탈할 마음은 없어 보인다. 다만 외국인 잡고 있는 파생포지션을 보면 2053p이하에서 수익권 포지션을 취하고 있으며 2005p~2063p에 가두리를 치고 매도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이것이 물량 매집을 위한 포지션인지는 아직 확실치는 않치만 오늘과 내일 있을 잭슨홀미팅 결과를 기다리며 조정을 예상하고 나오는 포지션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국내증시가 다음주 화요일까지 2070p를 회복하지 못하면 추가 조정이 예상되며 다음주 수요일 이후에는 2045p만 지켜줘도 반등가능성 있어 보이나 그렇치 않으면 2020p까지 추가 조정도 염두한 매매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8월27일 공개방송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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