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30 08:03:41 조회6690
지수는 오르는데 상승 종목수는 내려가는 양상입니다. 코스닥은 더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우리 증시에서는 고착화된 현상입니다.
2010년 큰 상승이 나온 시점에서의 ADR을 보겠습니다.

지수는 추세를 갖고 오르는데 그 기간 상승 종목수와 하락 종목수 비율을 나타내는 ADR은 오르지 못하고 심지어 하락 종목이 더 많은 100를 나타내는 경우도 자주 보입니다. 즉, 대형주만 갔다는 것이고 그 당시 차 화 정 조 업종만 상승했습니다.
이번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하락 종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일 평균 즉, 20일 평균 주가보다 내려간 주식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를 토대로 보면 경기부양, 증시 부양은 개인 투자자들에게만 먼 이야기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우리 증시에서 받아들여야 하는 현상입니다. 대세 상승이란 지수가 가는 것이지 내 종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금리인하 환상에 빠진 트로이카의 상승은 단기 및 구간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그 보다는 진짜 증시 강세 이유인 중국 증시 상승 및 경기 기대감 관련주로 포커스를 분산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최근 외국인 보유 금액이 사상 최대네 마네 하는데 시총 올라가고 대형주 상승하면 그렇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외국인 지분 추이인데 아직 고점 대비 갈길이 먼 상태입니다.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 후 주식을 다 채우지 않은 상태입니다.

외국인이 비중을 늘릴만한 종목 즉, 경기 회복기에 실적 회복에 빠르게 전개될 종목에 관심을 서서히 높이는 중기 전략이 병행되야하는 이유입니다.
시총이 높아지면 이익이 되는 산업 또는 업종에 대한 관심 높이는 것이 좋은데요. 해당되는 종목군은 증권 외 지주회사입니다. 관련주 찾아 보는 것이 좋아 보이구요.
또 중국 증시 상승에 따라 중국에 투자한 기업들의 지분 가치가 올라가는 업체들이 있다면 역시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저 역시 해당 포트를 강화할 참입니다.
코스닥은 신용 잔고가 여전히 부담이 됩니다. 잔고 감수 추세가 5일 이상 지속되기 전까지는 단기 매매 이상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거래소는 단기로는 지수가 좀 묵직해지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 정도의 묵직한 조정이 나온다면 시장은 오히려 건강해 질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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