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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리얼김인준카페

[시장전략]이제는 하반기 New 스타를 선점하라

2014.07.20 14:24:03 조회3078


 

<한국 증시의 기대감은 이제부터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피격이라는 경악스럽고 불행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과거의 전쟁 역사에서 봐왔듯 특정 국가 및 특정인의 야욕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가를 생각한다면 이번 사태 역시 푸틴과 러시아라는 특정인, 특정국가의 야욕이 불러온 참사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사태가 보도된 후 미국과 유럽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국내 증시도 금요일 갭하락 출발되었다. 그러나 코스닥 지수가 상승 전환으로 마감되었고 거래소 지수도 보합선에 근접하는 약보합으로 마감되어 전약후강으로 약세를 극복한 모습이다.

 

 

미국 증시도 약세를 딛고 1거래일만에 금요일 재반등 마감되었는데 어닝시즌을 맞이해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반등의 모멘텀이 되었다. 특히 5대 은행인 JP모간, 씨티그룹, BOA,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의 실적이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며 증시 반등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선진경기 회복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에 이어 기업들의 분기 실적마저 양호하게 나타남에 따라 국내 증시의 분위기 개선에 1차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중국의 지표 역시 상반기 고정자산 투자, 6월 산업생산, 2분기 GDP 등에서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나 중국 증시의 바닥권 기대감도 살아나고 있어 이 역시 국내 증시 회복 기대감을 가져볼만한 요인이다.

 

 

 

지난주 거래소는 소폭이지만 고점 기준 연중 신고가를 갱신했다. 2000포인트에 재차 올라탄 후 나타난 현상으로 상승직각삼각형의 장기 추세수렴 후반부에 위치한 상태에서 보여준 연중 신고가 갱신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다시말해 이후 거래소는 하락보다는 지난해 고점을 돌파하기 위한 시도가 반복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고점을 돌파해갈 경우 본격적인 추세수렴 상단 돌파로 연결되는 계기로 작용하게 된다.

 

 

박근혜 정부 경제 2기팀이 조만간 경제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며 경기가 살아날때까지 거시경제 확장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공언한 부분이나 기업 유보금에 대해 과세를 언급한 부분 등은 그동안 필자가 주장해온 양적완화 및 대기업이 부여잡고 있는 돈을 풀어야 내수경기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던 사항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2기팀에 거는 기대는 크다. 이는 필자만의 기대는 아닐 것이다. 최근 환율이 반등하는 것도 이를 반영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반등하던 코스닥이 2거래일에 거쳐 조정을 나타냈다. 그러나 곧바로 안정을 찾은 모습인데 주간 흐름을 종합해볼 때 장기 박스권 상단였던 550을 지지대로 확보해준 것으로 판단된다. 기술적으로 볼 때 20일선의 60일선 상향 돌파까지 완성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단지 신용비중이 재차 연중 최고치 수준으로 증가했기 때문에 일정부분 등락을 거치는 모습의 동반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7~8월의 시세게임이 지속되겠지만 종목별 차별화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는 상반기 주력시세의 연장인가, 하반기 새로운 주력시세의 출현인가를 놓고 과도기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상반기에 이미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종목들이 존재하며 이들의 시세가 연장될 것인가를 놓고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하는 영역이다. 반면 하반기에는 새로운 New-히어로가 출현될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이미 큰 폭 상승한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보다 이상의 New-히어로의 새로운 선점에 주력해야한다는 주장이다.

 

 

필자 역시 상반기에 산성앨엔엔스(016100), 로엔(01617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계양전기(012200), 한국콜마(161890), 코스맥스(192820), LG디스플레이(034220), LG화학(051910), 토비스(051360) 등 많은 주도시세의 바닥권 및 지지권에서의 선점을 주장했고 이를 적중시켰다. 필수적인 상승을 주장했던 가온미디어(078890), 뷰웍스(100120) 등도 뒤늦게나마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하반기 New-히어로를 또 다시 선점 공략하기 시작했다. 일례로 7월 15일의 장중 무방에서 IT섹타에서는 하반기 웨어러블 디바이스 쪽을 주목하자고 했고 이와 연계해 실제 필자가 추천했던 종목은(정회원 및 ARS 추천) 아이컴포넌트(059100)였다. 아이컴포넌트는 7월14일 시가 기준 지난주 22%의 상승률이 기록되었다.

 

 

한국 증시의 기대감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해 부담스러운 종목이 자신없다면 굳이 이를 볼 필요는 없다. 오늘 필자가 분명하게 말하지만 하반기에는 새로운 New Star가 다수 출현될 것이다. 이들은 현재 매수 선점의 좋은 자리를 형성시키고 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New Star를 잡아야 한다, 주도시세 선점의 최강자인 리얼김인준이 적극 이를 도와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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