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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김태훈대표카페

[시장전략] 국내증시 수급의 소나기 뚫고 날아갈까?

2014.06.29 22:39:20 조회1303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2000p~2010p대에 기관들의 펀드물량이 먹구름처럼 진을 치고 있어 지수 상승시 항상 저항을 받아왔던 구간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구간대에서 투신이나 금융투자의 펀드 물량은 예전과 같지 않게 적은 물량만이 출회되고 있지만 국내 증시는 여전히 상승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외국인의 매매가 전과 같지 않게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갈팡 질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달 중순쯤부터 시작되는 실적시즌에 외국인의 기대감이 상당 부분 둔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세월호 사건이후 침체된 소비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길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예상 영업이익이 7조원대로 감소하면서 IT 전반의 부품주들도 실적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외국인의 투자를 유보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라크 사태의 장기화 조짐과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외환보유액 감소에 따른 국가부도 위기설 또한 글로벌증시의 상승모멘텀을 약화 시키고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 지금을 기회로 하반기 매매를 노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보면 활황장에서는 물반 고기반으로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을 하지만 의외로 평준화된 수급 분포에 개별 장세의 집중된 수급에 비하면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장세는 증시의 회복기로 증시의 자금이 현 실적보다는 엄격히 선별된 성장이 있는 개별 종목 쪽으로 조용히 몰리고 있으며 역사적인 매물대인 2000p~2010p 돌파시에 용트름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65일에 팍스TV ”전문가파워타임에서 추천한 LG화학의 경우로 예를 들자면 동 종목은 2분기에 대한 실적 전망은 부정적이나 2차전지에 대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기관은 물론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지금의 불투명한 외국인 수급과 미지근한 기관들의 수급은 맑은 하늘의 소나기에 지나지 않으니 증시가 힘을 받기 전까지 수급이 강화되고 있는 개별 종목 중에서 성장이 있는 종목을 선취매 관점으로 접근 한다면 상반기에 이루지 못한 수익률을 하반기에는 충분히 이루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리포트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나만의 투자 원칙과 노하우로 자신 있게 시장에 맞서시기 바랍니다.

 

업종 수급 현황 !!

 

 

이번 주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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