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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리얼김인준카페

[시장전략]예고된 반등과 불확실성 제거 과정

2014.06.12 16:18:20 조회3464

 

<불확실성을 제거해가는 과정>

 

 

필자는 지난주 투자전략글에서 이번주는 반등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로 존재했던 연휴에 따른 휴장 공백과 선거국면에 따른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이번주로 쿼더러블위칭데이를 지나면서 하나 둘 변수가 소진되어 나갈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또한 ECB의 정책 변화를 시작으로 선진경기에 대한 회복 기대감도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 부분도 존재했다.

 

 

쿼더러블위칭데이였던 오늘 KOSPI 200 지수는 262.01로 마감되었다. 풋 260과 콜 262를 휴지로 만드는 과정으로서 260~262.5의 범위권 가두리 공방만 반복된 모습이다. 장 막판으로 콜 260의 수익률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흐름이 전개되었지만 끝내 262.5를 넘지 못하고 목전에서 마감되었다.

 

 

이에 따라 19거래일째 마의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래소 지수 박스권 상단 2015포인트에 올라타는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지수한 박스권 등락만 반복했다는 것이다.

 

 

우선 거래소의 경우 뚜렷한 주도업종이 출현되지 못하고 있다. 코스닥의 경우 테마별, 또는 개별적 종목의 시세도 핵심으로 작용하지만 거래소는 방향성을 갖추기 위해 주도업종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주도 일부 업종이 당일 강세징후를 나타내긴 했지만 시세의 연속성을 만들지 못하면서 끝내 주도업종이 출현되지 못했다.

 

 

따라서 거래소의 경우는 여전히 박스권내 등락을 지켜보면서 박스권 상단에 대한 실질적 돌파 타이밍을 살펴나가야 하며 동시에 주도업종의 출현 여부도 동반 체크하는 과정을 유지해야 한다.

 

 

코스닥의 경우는 지난주 목요일과 이번주 월요일의 장중 무료방송에서 주장했듯 520포인트를 저점으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의 코스닥 반등은 V자 반전의 성격보다 기간등락 박스권을 형성하기 위한 박스권 상단을 확인하는 반등의 성격으로 제시한바 있다.

 

 

현재의 코스닥 반등이 550선까지 진행될 수 있다면 이는 최상의 상황이 된다. 이 경우는 이미 520으로 바닥을 찍고 반전을 만들기 위한 과정임이 확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540전후가 가능성이 높은 자리다. 540전후까지 반등이 나타난다면 이는 가격조정의 완성후 기간조정 박스권에 들어가는 여건이 된다.

 

 

코스닥의 경우 가격조정의 하락기조에서는 종목들의 주가가 대부분 맥을 추지 못한다. 그러나 상승(반등)기조 내지 박스권 등락의 패턴에서는 선별적인 개별종목 흐름이 활발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시세게임을 만드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결론적으로 코스닥의 경우 지수상 어디에서 기간박스 상단을 형성할 것인가에 대한 확인과 함께 선별종목에 대한 매매를 유지하면서 이 안에서 수익률게임을 가져가야 하고, 동시에 향후의 시장 반전에 대비해 어떤 종목이 조정기를 지나 큰 시세를 터뜨려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이의 물량을 확보해가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늘(목요일) 오후8시 무료방송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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