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2 08:38:14 조회5589
[ 지난주 유럽/미국 증시 간략 브리핑!] 버냉키 의장의 발언으로 묻히는듯 했던 미국, 유럽의 실적 부진이 조정의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양시장 모두 별다른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모스크바에서 개최중인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지며 전일 무시됐던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에 반영됐다. 기대치가 낮아진 예상치에도 못미친 실적에다 연간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기업들이 많아져 매물 강도는 다소 강한편 이었다. 이에따라, Stoxx유럽600지수는 전일(299.76)에서 거의 보합수준인 299.85로 장을 마감했다. 주간으로 보면 4주째 상승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뉴욕도 비슷하다. IT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유럽보다 변동성이 소폭이 커지긴 했지만, 시장 분위기 자체는 크게 꺾이지 않았다. S&P500지수는 2.72포인트(0.16%) 오른 1692.09를 기록하며 종가기준 다시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80포인트(0.03%) 하락한 1만5543.74로 장을 마감했고, 나스닥도 23.66포인트(0.66%) 하락한 3587.61을 기록했다. [ 2차전지-> ESS -> 태양광 --> 다음주자는 누구?!] 미국과 마찬가지로 우리증시도 이제 실적시즌에 돌입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실적시즌이 뉴욕시장같이 한국증시에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미국은 현재 기업환경이 좋든, 아니든간에 최소한 올해 말까지는 막대한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선언했기에~ 돈이 넘쳐 흐른다. 때문에 기업들이 예상치보다 좋은 실적이 내놓으면 돈이 몰리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즉, 호재가 나와도 투자할 돈이 모자란 것이다. 이유는 간단! 아니~ 당연하다! 경기상황이 개선되는 와중에 정부에서 돈까지 풀어 유동성만으로도 상승할수 밖에 없는 보장된 미국시장을 놔두고, 수출비중이 높아 글로벌 변수(중국, 미국, 일본, 유럽)에 크게 흔들릴수 밖에 없는 한국증시에 외국인들이 힘을 쏟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일시적 충격이 있을 지언정~ 양적완화가 종료 돼야~ 외국인들이 한국증시에 매력을 느낄수있을 것이다. 지금, 버냉키가 언론플레이를 하며 시장을 뒤흔들고 있지만, 연준이 양적완화 축소 기준으로 삼고 있는 고용율(6.5%)과 인플레이션(2%)이 각각 7%, 1.3%는 돼야 시작할수 있을 것이다. 현재 속도로 따져보면 올해 말 보다는 내년 초/중반이 이 수치에 들어올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당분간 중/장기 투자보다는 단기적 대응으로 시장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단기적 대응을 하기 위해선, 현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유럽은 최악의 상황을 격었기에 상당한 모멘텀을 지니고 있다. 매력적이란 것이다! 유럽하면!! 조선, 태양광, 자동차, 의약품 이다! 때문에, 요즘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조선주들의 선박 수주율 증가가 가파르다! 특히, 배 가격이 너무 싸다며 수주를 거부한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의 발언 한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물론 다른 조선사들의 주가도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말 부터 랠리를 시작했기에 이 종목군들이 전고점 부근에 와있다!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기에 이번 조정에 진입하기에 딱좋다 하겠다. 비록, 중국발 신차제한 정책설 한방에 출렁거리긴 했지만~ 오히려 에너지 문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소형차나 전기차의 매출 호조로 이를 타개하기에 별문제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조선과 마찬가지로 6월말 부터 랠리를 시작해 조정이 한번 필요한 시점이니~ 이번 조정장을 이용해야 할것이다. 의약/바이오(헬스)쪽도 비슷하다! 6월 하락장과 젬백스 악재로 인해 크게 하락했던 바이오/제약주들 반등세가 가장 탁월했다! 그래봐야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당연히 조정후 상승을 점쳐도 될것이다. 최근에 갑자기 터져나온 대북관련 이슈를 빼면 코스닥은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을 빼면 남는게 없었다. 그런데, 7월 중국발 신차제한 문제가 붉어져 나오면서 2차전지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가팔랐다. 2차전지 소재주들부터 시작해 베터리 관련주들까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으면 모두 상승하는 분위기 였다. 그리고, 지난주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태양광 까지! 물론, 이 종목들 멋지게 치고 올라와 현재 조정을 거치고 있다! 이번주가 2차 진입 시점이 될것으로 보여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모두 에너지와 에너지 효율,절약!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종목들이 상승세가 컸다. 유럽 상황이 개선되고 있어도 수주량이 부족한 와중에 우리 조선기업들의 실적이 좋은 이유는 일본/중국과 차별되는 시추선, LNG운반선, 드릴선등~의 수주가 증가했기 때문이고, 자동차 관련주들도 소형차 시장을 파고들며 그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다. 코스닥 종목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주식 매매로 돈을 벌기 위해선 남들이 보고 있는, 매력을 느끼는 분야에 투자해야 수익이 나는 것은 당연하다. 주위에 보면, 습관적으로 아직도 IT주에만 올인하고 계시는 분이 많다! 스윙, 단기매매를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중/장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생각을 한번 바꿔보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위에서 말씀드린 업종들은 이미 1차례 상승후 조정국면에 들어가야할 타이밍이다. 기다리는 것을 지루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린다! 중국의 신차제한 정책[환경문제가 가장큰 이슈임]! 유럽의 긴축! 씀씀이 축소!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이상기후!--> 에너지 효율성, 환경문제 이것을 가장 빨리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새로운 개념의 베터리 개발?! 신소재 개발로 중량 낮추기?! 연비가 50KM 이상 되는 엔진 생산?! -> 50년동안 자동차 기업이 쉼없이 하고 있다! 그러나 결과가 미미하다! 게다가, 당장 개발해 냈다해도 생산성이 받혀주질 못해 적용하는데 시일이 만만치 않다! 중국정책 시행과 유럽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시간도 별로 없다. 때문에,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알루미늄이다! 생산성+강도+무게+유통망까지 ~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즉, 이제부터 알루미늄 기술에 주목해야 한다! 이미 자동차 회사들은 알루미늄 적용에 대한 기술타진에 들어갔고, 일부 알루미늄 기업들도 생산라인 증설과 교체에 나서고 있다. 당연히 주목해야 할것이고, 단기적인 전기차/베터리 이슈보다는 좀더 긴 안목으로 안전하게 매매할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테마란 것은 한번 불면~ 실질적 수혜보다는 기대감에 더욱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단기매매 좋아 하시더라도~ 업종 관련주를 최대한 찾아내서 탄력이 좋은 종목에 단기적으로 베팅하는 전략도 좋다 하겠다. 여기에 보너스 팁하나 더! 중국 시진핑! 역대 중국지도자들은 정권초기 항상 위대한지도자에 칭호에 대한 열망이 있다. 제아무리, 지금 아무리 중국정부가 쉐도우 금융을 자체 해결하라고 윽박지르는 듯한 제스춰를 취해도!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의 지도자들은 ~ 이사태를 그냥 내버려둘리 만무하다! 중국은 올해 추석 전에는 반드시 경기부양을 위해 그 어떤 방법이라도 쓰게 될것이다! 이것 하나! 기억하시기 바란다! 중국경기 살아나면~ 여기에 목메고 있는것은 한국뿐이 아니다! 바로 유럽의 물동량이 살아나며~ 조선주들과 기계업종이 들썩일 것이고~ 바로 화확쪽으로 확산될 것이다! 따라서, 조선주 하나는 반드시 챙겨라~ 필자의 판단으론 조선주들 전고점 부근에 다달랐으니~ 8월에 반드시 20일~60일선 사이에서 조정자리 줄것이다! 또한, 한진중공업, 두산중공업등~ 기계류와 해운쪽 종목을 챙기는건 기본이다! 한국증시 가기위해선 반드시 조선, 기계가 살아야~ 다음차례가 온다! 첫빵은~ 조선,기계다! 뭐~자동차도 좋긴한데~ 귀족노조 때문에 별로 끌리질 않는다!...<--이건 사견임... 골드맵클럽 [주식명인 김영길] 일일문자방송 실시간 진행 8월 31일까지 신규/예약가입자 전원 100% 경품 지급!!
반대로, 금융흑자가 아닌 경상흑자를 내는 몇안되는 알짜시장인 한국증시는 시즌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한국증시의 가장큰 문제는 모멘텀이 아닌 거래대금(거래량)이 부족이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외인들이 우리시장에 매력을 느끼려면 최소한 올해말 이나~ 내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번 실적 시즌은 단발성에 이벤트에 끝날 개연성이 높다.
먼저 미국은 기축통화국이란 지휘를 이용해 돈으로 경기부양에 나서고 있었기에 미국쪽과 관련된 소비재, IT 제품들은 시장하락기에 훨훨 날았다! 즉, IT관련주들은 가격도 높고, 너무 가파른 상승에 따라 성장성에 의심이 생기가 있어 투자자들에겐 별 메리트가 없다.
먼저 거래소쪽을 점검해보자~
다음으로 자동차! 국내에선 귀족노조의 파업등으로 힘들다! 힘들다! 했지만~ 해외 생산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로 인해~ 실적이 예상보다 뛰어나다! 이번실적 시즌에 가장 수혜를 볼만한 종목군으로 상승세도 가파르다!
다음으로, 코스닥쪽을 보자!
시장 전체적으로 상승 모멘텀이 나온 업종과 이유를 살펴 봤다! 그런데, 감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을 것이다.
투자자들이 지금 어떤 분야에 눈을 돌리고 있는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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