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1 00:40:44 조회8590
안녕하십니까? 웨스트칸입니다
1.투자의 심법
투자의 심법이란 투자할 때 마음가짐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7월달은 반등장인데 한국증시는 연기금은 꾸준히매
수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이 양적완화축소 우려감으로 인하여 매도함으로 인하여 만족할만하게 강하진 못하다.
따라서 현재시점에서는 투자의 관점에 따라서 투자심법을 다르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1) 중장기투자방법
연기금에서 하는 방법이다. 연기금에서는 7월달부터 년말까지 9조원을 매수하기로 하였다. 연기금입장에서는
당연한 입장이라고 본다.미국이 본격적인 양적완화축소를 한다는 것은 미국경기회복을 자신한다는 의미가 된
다. 그러면 채권금리는 상승하고 2008년부터 이어져온 한국채권시장 호황도 마감되고 , 수익률을 위하여는 종
합지수 2000포인트이하에서는 가격을 올리지않고 외국인들이 던지는 물량을 받아먹는 전략으로매수할 것으로
본다. 이런 방법은 대형펀드를 운용하는 운용사나 가치투자를 하는 펀드도 타당하다고 본다.외국인들이 매도하
는 물량은 2009년부터 1--2-3차에 걸친 양적완화에 따라서 저금리에서 들어온 달러캐리트레이드 자금이 철수
하는 것이라고 본다. 새로운 외국인 자금이 이것을 압도하기 전까지는 한국증시는 매수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2) 단기적인 투자방법
주로 개인투자가들이 사용하는 방법이고, 직장인과 자영업자분들도 해당되는 방법이다. 시장이 9월달까지는변동
성장세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변동성장세가 심하면 수익률이 10--20%진폭도 있는 것이 국내시장이다.이정도를
감내할 개인투자가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단기적인 투자방법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무엇인가? 추격매
수를 금지하고 최저점매수를 하면 된다는 점이다. 최저점매수를 하는 방법은 이외로 간단하다. 악재가 발생할 때
매수하고 호재가 나오면 오히려 매도하는 방법이다.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일반적으로 보급이 되면서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고, 시장의 주도세력은 그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시장을 조정할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주가가
턱없이 상승하였는데 호재가 노출되었을 때 추격매수는 절망적인 행동이 된다.7월달과 9월달은 전통적으로 펀드
메니저나 큰손들의 휴가철이다. 수급이 약한시장에서 저점매수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도
수익을 거둘 기회가 많아 질 것이다.
2.한국증시의 중장기인 투자 매력도
한국은행총재가 최근에 한국의 2013년 경상수지가 530억달러 흑자를 전망한다고 하였다. 5월까지 225억달러
자를 감안하면 충분하게 가능한 수치라고 보여지며 필자는 600억달러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이런 수치는 일본
엔화가 작년년말부터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성하였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미국을 제외하고 극심한 경제침체
인 상황에서 이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 유럽 미국 중국등이 서서히 경기를 회복하고
2014년에는 본격적인 회복기에 접어들게 된다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폭은 더욱커질 것이다. 경상수지와종합지
소의 갭이 있는데 종합지수는 경상수지에 5개월 후행한다고 본다면 한국증시도 하반기에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1) 외국인입장에서 보는 한국증시
외국인들이 혹은 국내기관투자가들이 국내증시를 매수하는가를 알수 있는 지표는 현재로서 환율시장서 원
화대달러 지표이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채권시장을 보면 된다. 채권시장 그래프를 올려드린다.5월말경에서 7월
까지는 미국이 양적완화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나오면서 국내 자금시장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상적으로 보면 채권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이 상승해야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채권도 약하고 주식도 약하고
원화도 약세이다. 외국인들이 국내시장에서 돈을 모든 시장에서 회수하고 있기 때문이고, 채권시장도더이상 돈
이 머물지 못한 정도로 낮은 금리상황이어서 금리가 오르고 있다고 하지만 ,미국양적완화축소 발언이후에 외국인
들이 국내시장을 보는 심리는 아직 싸늘하다고 보여진다. 여기에 석유값이 오르고 있다.경기회복징후가 없는 상
태에서 석유값이 오르면 한국의 경상수지는 악화된다. 외국인은 현대 양적완화축소에 따라서 자금회수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보여진다.

석유값 상승을 세계경기 회복징후라고 진단하기에는 이상한 점이 있다. 호주달러가 아직은 회복징후를 보이고 있
지 않다는 점이다. 호주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는 것은 중국경기회복징후로 보는데 아직 그런징후는 없다.외국인
들은 양적완화축소 후폭풍에 대비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면 또다른 시각에서 보는 외국인들은 없을 까? 즉
미국경기회복중, 하반기에 유럽의 양적완화기조유지 유럽경기회복전망, 중국의 하반기 혹은 내년에 경기회복전망
에 무게를 주고 , 양적완화축소는 결국채권시장에서 주식으로 자금의 대이동을 염두에 둔 매수세말이다. 있기는
있겠지만 미미하다고 보고싶다.
2) 국내투자가입장
기관들중에서 연기금는 국내 기관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매수세력이다. 필자가 연기금펀드메니저라면 당연히지금
은 매수해야할 시점이다.종합지수는 1년선행PER 8.7배이고 PBR지표가 1배이하고 , 국고채등 국내 채권시장
호황도 마감되었다고 본다면 현재로서는 주식외에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년부터 연기금은 꾸준하게
매수하고 주고 있고, 하반기에는 9조원을 매수한다고 하니 매우 공격적이다. 문제는 외국인 매도세를 능가하는
이익을 보려고 공격적으로 가격을 올리면서 매수를 하느냐이다. 기술적인 패턴상현재는 가격을 올리지않고 저점
매수를 하면서 종합지수 방어를 하면서 최대한 저점매수하려고 할 것이다.연기금의 국내주식을 9조원매수세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개인투자가 입장에서는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 실체가 덜 들어나지 않았으므로
관망을 하겠지만, 올해 가을장세와 겨울장세를 노리는 선도세력들은 서서히 작업을 준비하고 있을 시점이다.김대
중정부시절에는 벤처육성정책이 1998년 여름에 나와서그해 가을부터 본격적인 불을 피우고 1999년봄에 활황
을 보였다, 이병박대통령시절에는 취임다음해에 정책이 나오면서 정책가 상승하였고, 노무현 정부시절에는 취임
다음해에 2004년에 가을에 정책주가 상승하였다.박근혜정부는 아마도 올해 가을에 박근혜정부를 이끌 창조경제
정책이 시장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부동산시장은 더이상 개인투자가 재테크 수단이 안되고 임대개념으로 넘
어갈 것이다. 세금폭탄맞고 누가 대형아파트를 소유하려고 할 것인가?요새 좋은 집들이 남아돌아서 홍수상태이
다.
3. 다우운송지수와 종합지수의 갭

이렇게 다우운송지수와 종합지수의 갭이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 뱅가드 9조원이 넘는 물량과ㅡ 박근혜정부가
취임하면서 남북한 갈등문제, 일본엔화의 약세 , 중국의 경제 구조조정에 따른 경제성장율 둔화, 미국쉐일가스등
장으로 국내 정유와 화학업체 경쟁율 둔화, 달러화강세에 따라서 국제 원자재 가격하락으로 국내 철강업체 조선
업체 경쟁력둔화이다. 위의 문제가 풀리면 종합지수는 다시 상승으로 갈 전망이다. 위에서 제시한 것중에서 주
요문제인 중국경기전망과 일본엔화를 다루어본다.
1) 중국의 하반기 주요 회의일정

한국종합지수 상승을 가로 막는 주범은 중국이다. 중국의 경제가 투자경제의 성장일변도로 가면서 철강.조선
화학업종들이 매우 심한 과잉 공급상태이다. 리커창 중국총리는 이부분에 대하여 개혁중이며, 한국증시도 여기에
영향을 받고 있다. 중국은 소비의 경제로도 도약을 준비중에 있다. 중국의경제체질이 변화중인데 , 시진핑 리커
창 정부의 본격적인 정책 로드맵은 올해 10월달부터 나올 전망이다. 이런 기대감으로 국내 조선주 화학주 철강
주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는 있다. 중국경제는 본격적인 침체가 아니라 구조개혁 중이다. 구조개혁을 마치고 신
도시화 프로잭트 1000조 투자가 시작되면 한국증시도 다시 3000포인트를 향하여 갈 것이다. 중국은 경제체질
을 개혁하여 소비의 경제시대로 성장할 것이다.
2)일본의 엔화약세문제

필자는 일본엔화약세전망을 2012년초경부터 주장하였다. 현재는 엔화가 3파동을 완료하고 약 6--7개월정도강
세파동으로 갈 구간이다. 따라서 국내증시에게는 호재요인이 된다.그런데 시장에서 일본엔화가 약세로 가면서 가
장 두려워하는 점은 1995년4월과 유사한 역플라자합의 효과였다는 점이다. 1995년4월달과 유사하게 작년년말
부터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과거를 다시 회상하면서 외국인들은국내 주식을 매도하
였는데, 2013년에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530억달러가 전망되고 이미 5월까지 225억달러 흑자를 보이고 있어
서 엔화약세가 한국증시의 발목을 잡지 못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한국수출은 일본엔화약세가 극성을 부린 5월
달에 최고였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 올해 5월달에 월간 경상수지 규모가 무려 86억달러로서 월간 사상최고였
다. 일본의 참의원선거가 7월21일에 마감되는데, 참의원선거에서 일본아베총리가 승리를 해도 일본엔화는 강
세를 보일 전망이고, 패하여도 더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있일본은 아베노믹스를 통하여 거대한 중국시장에서 시
장점유율이 떨어지다고 있는 점도 주목할 대상이다. 한국이 중국시장에서 일본보다 시장점유율에서 앞서고 다.
3)결론
다우운송지수는 다시 역사적인 신고가를 형성중에 있다. 한국경제는 수출로 먹고사는 경제이므로 다우운송지수와
연동하여 움직였는데 지금은 다르게 가고 있다. 다르게 움직인 결정적인 요인은 중국경제의 침체였고,일본의 엔
화약세도 한국증시의 발목을 잡았는데, 하반기로 가면서 이런 부분은 해소될 전망이다.한국증시는 하반기부터 내
년 4월말무렵까지는 생각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다우운송지수와 한국종합지수의 갭을 메울 전망이
다.
4. 국제 환율시장 전망도
1) 원화 전망
원화가 1090원대 이하로 가면 한국증시는 강세장을 전망하여 본다 현재는 달러당 1121.7원이다
2) 인도네시아 환율 급등---약세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무역에서 주로 경상수지 적자국이다. 원자재을 주로 수입하기 때문이다. 큰 주요 국가
는 아니지만 국제경제는 인도네시아가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무너지므로 경계를 가지고 보아야한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막대한 경상수지적자를 기록중인데 주가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급등하였다. 미국의 양적완화
를 지속적으로 취하면 가장 취약한 국가중에 하나이다. 환율이 무섭게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주목한다.
5. 한국증시에서 떠오르는 메가트랜드흐름
전기차관련주가 여름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름장에서 강세를 보인 업종은 대부분 가을과 겨울에
시장에서 무섭게 시장을 주도한다. 전기차가 올해 하반기에 전세계적으로 출시가 될전망이다.


증시역사에서 증시가 크게 상승하기 위한 조건으로 혁명적인 기술로서 인류사회에 보탬이 되는 업종인데,전기차
가 보급이 대중화되면, 석유값은 하락한다.석유값이 하락하면 에너지부담율이 낮아지면서 소득증가효과가 발생한
다. 한국입장에서는 경상수지의 최고 적자주범인 석유값이 하락하면서 막대한 경상수지흑자도 기대할 대목이다.
이런점에서 보면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가장 뜨겁게 시장을 달굴 업종은 전기차라고 보고싶다.
6. 한국증시의 전술적인 대응
한국증시는 분명하게 중장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이 된다. 하지만 9월달까지는 변동성이 있다고 본다.필
자는 6월25--26일 무렵에 종합지수 1780선을 바닥을 잡아드렸고,7월11일날에 다시 변곡점에서 서서라는 글에
서 종합지수 쌍바닥구간을 제시하여 드렸다.종합지수는 이번에 1차 1950선까지 반등을 기대한다. 하지만 중심
선각도가 하락이므로 1950이상으로 단기적으로 돌파하여 가기엔 부담이 된다. 종합지수 저점이 1770이고 현재
1871이므로 저점에서 상당하게 상승하였다 . 추가 상승여력이 적다고 본다면 단기적으로 공격적인 매수는 자제
할 시점이고, 2분기실적유망주로 접근해야한다. 그리고 철저한 저점매수로 접근해야 필요가 있다.
저점매수의 방법으로 제시한 것이 "웨스트칸의 중심선"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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