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6 19:11:44 조회3763
[금주의 핫이슈 종목] 진짜 여름수혜주를 찾아라!
주식시장이 삼성전자의 부진과 글로벌 유동성 축소의 이중고에시달리고 있지만, 다음주 FOMC를 통해 출구전략의 방향성정해지면 낙폭 과대에 대한 반발 매수세도 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시장 대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계절 수혜주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하림(136480)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라는 증시의 격언이 있다. 장마 수혜주 위닉스도 지난주 때이른 장마 예보소식에 2일연속 장대양봉을 쏘아 올렸다. 하지만 위닉스의주가는 이미 3월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나왔었고, 장마와 함께그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주식은 항상 시장이 열광하기 전에 미리 선취매 해야 시장을앞서갈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장마가 끝나는 7월에는 어떤 섹터가 시장의 주목을 받을만한지 미리 관심을 갖는 전략이 필요하다. 7월은 시기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복날도 있다. 무더운여름날에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불티나게 팔리고, 휴가철 닭고기 수요도 급증한다. 따라서 국내 닭고기 생산 1위 업체인 동사에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동사는 국내시장 수성은 물론 삼계탕의 해외수출 꾀하고 있는데, 그 동안 검역문제로 지연되었던 삼계탕 수출도 현지 공장 설립으로 앞으로는 가능할 전망이다. 또 올 여름을 기점으로 육계 가격 상승과 국제 곡물 가격 안정세 등 호재가 반영된다면 추가 프리미엄도 가능한 만큼 3,400원대 이내에서는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솔브레인(036830)
IT업종은 기대감과 공포가 교차하는 섹터다. 최근 IT 주식들이 갤럭시S4 판매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급락했는데, 이를 삼성의 부진이나 IT 버블의 붕괴로 보는 것은 무리로 판단된다. 오히려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들은 저점 매수의 기회로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사실 1분기가 IT 업황의 비수기였다면 2분기는 계절적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일부 IT기업들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동사의 2분기 실적도 계절적 수요 증가 속에서 반도체 재료부문 개선과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패널용 씬글라스(Thin Glass)부문 호조를 바탕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TFT-LCD산업회복에 따른 가동률 호조와 반도체산업의 완만한 회복으로 올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44,000원대 이내에서는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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