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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국채 선물 투매와 주식, 선물, 옵션 매수, 저항 돌파 임박.

2013.05.30 19:09:47 조회18286

외국인의 귀환과 기관의 힘겨운 상승 방어.

 

일본 및 동남아 증시가 차익실현 권에 진입하고, 선진국 증시가 숨고르기에 진입하면서 달러 기준 바닥권인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가 가파르다.

 

어제는 채권시장에서 4 6000억원 규모의 채권 선물을 내다 판데 이어, 주식 시장에서는 주식  3600억원과 선물 5233계약에 더해 콜옵션 매수와 풋옵션 매도로 전방위적으로 상승의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다. 선물, 옵션, 주식의 전체 포지션을 주식으로 환산하면 대략 어제 하루 매수물량이 2 2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5월 29일 매매 동향

 

오늘도 외국인의 이런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도 국채시장에서는 1 5000억원 규모에 상당하는 선물을 매도한 반면, 주식 2311억원, 선물 2790억원 콜옵션 매수와 풋옵션 매도로 전방위적인 물량 확대를 이어갔다. 선물 주식 옵션을 주식으로 환산하는 경우 9500억원 규모에 이르러 이틀간에 걸쳐 3 2000억원 규모의 포지션을 확대했다.

 

5월 30일 매매 동향

 

전세계적인 채권 매도와 함께 외국인의 국채 선물 매도가 이어지면서 국채가격이 급락하고, 국채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28일과 29일에 걸쳐 0.14%포인트가 급등한 국채 금리는 오늘은 잠시 숨고르기를 거치고 있으나 출구전략에 따른 세계적 채권 하락세와 함께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이어질 여건이다.

 

 

그간 선진국 증시 상승 과정에서 누적 매도 계약이 30,000계약 넘게 유지하면서 지수의 상승을 억눌러 왔던 외국인은 최근 선물 매수와 옵션 매수로 매도된 선물을 빠르게 헤지하고 있다. 오늘 매매 결과로 선물은 헤지가 마무리 되어 지수 상승에 관계없이 최대 손실이 600억원 이하로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파생상품 시장에 관한 한 외국인의 매매 압박이 거의 해소된 듯 하다.

 

 

한편, 외국인의 매수와 함께 지수가 상승을 하면서 국내 기관이 지수 상승을 억제하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위에  있는 시간대별로 주체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오늘 증권은 선물과 주식 시장에서 요소요소마다 매물 공세를 펴며 지수의 상승을 막았고, 투신도 현물 504억원과 선물 2400계약을 매도하며 지수 상승에 제동을 걸었다.

 

특히 외국인이 삼성전자에 19900억대 매수를 하면서 기관은 여타 업종의 주식을 대거 매도한 대금으로 삼성전자를 사들여 삼성전자를 제외한 여타업종 대형주의 하락을 유인했다.

 

아마도 증권은 개인과 가장 첨예하게 대치하는 KODEX 레버리지 시장에서 지수가 오르기 전에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듯하고, 투신은 ELS와 관련한 이해 관계 때문에 지수를 붙드는가 싶다.

 

코덱스  레버리지 1억 2000만주 증권과 개인의 대치 중.

 

여하튼 외국인 매수로 지수가 상승이 가까워지면서 기관이 지수를 눌러 두고 포지션을 정리하는데 전력하고 있다고  그 과정에서 지수가 정체하고 있다.  앞으로 규모로 물량을 사들여야 할 외국인은 기관이 가격을 눌러 일반의 매물을 털어주니 불감청이나 소원하던 바이다.

 

어제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삼성전자 매수를 늘리면서 달러차트를 기준한 삼성전자가 크게 상승해 있다.  이번이 네 번째로 쐐기형 상단 저항의 돌파를 시도하게 되는데 돌파할 여건이 조성되고 있어 관심이다. 그간 이 쐐기형 조정 과정에서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30,000계약 이상 이어졌으나 이미 차익실현과 옵션 헤지가 되어 있어 언제든 돌파에 거리낌이 없는 상태이다.

 

 

이 저항이 돌파되면서 탄력을 얻기 시작하면 비로소 종합주가지수의 지루한 정체국면을 벗어나 본격적인 상승 국면으로 진입하기 쉽다. 특히 위에 있는 수렴 저항이 돌파되는 경우 종합주가지수의 상승 탄력은 대단히 강하다.

 

 

이미 외국인이 국채 시장에서 이틀간 6조원 규모의 국채에 해당하는 선물을 매도하였고, 주식시장에서 선물 옵션 포지션을 늘리는데, 이것은 현물 거래의 계약금 성격이 있어 장차 국채를 팔고 주식을 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후 저항 돌파를 주시할 때이다.

 

업종과 관련해서는 4월 이후 소형 업체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건설업종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건설업종은 2003년 업종지수가 15.39까지 하락을 거쳐 상승이 시작된 후 5년이 채 안된 2007년 하반 업종지수가 243.29까지 오르며 4년 반만에 달러기준 업종지수가 1530%가 올랐었다.

 

 

그때와 같은 저점을 형성하고 있고, 5월 이후 저가 건설주를 중심으로 탄력을 얻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업종중에서 사업규모(매출액) 대비 주가가 가장 낮아 (PSR= 시가총액/매출액) 불황기를 반영하면서 하락해 있으나, 향후 업황 호전되면 매출액 순이익률의 마진 개선과 함께 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될 업종이라는 점에서 주목하면 좋다.

 

매출액순이익률이 충분히 개선된다면 향후 이익이 개선된 후의 이익에 대한 주가수익비율 PER = PSR / (개선후 매출액순이익률)로 구하면 알기 쉽다.

 

탄력적으로 오르던 일본과 동남아 증시가 차익실현과 함께 조정 국면으로 진입하고, 세계 국채 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여건히 형성됨에 따라 외국은을 중시?瀏? 대단히 공격적인 주식 매수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기 정체하던 조정을 마무리하고 쐐기형 조정이 상향 돌파 시점이 가까운 만큼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가져갈 때이다.

 

 


스포츠투데이

출구전략은 장기 랠리의 신호

- 아시아경제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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