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6 22:44:23 조회5407
[금주의 핫이슈 종목] 대세 코스닥, 알짜 스몰캡에 주목하라!
기관과 외국인이 7년 만에 코스닥기업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이는 신정부가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친중소기업 정책과 맞물려 코스닥에서 올해 큰 장이 선다는 단초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주에는 월봉상 상승의 에너지가 무르익고 있는 종목 중에서, World market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네패스와 작지만 강한 기업 히든챔피언 중 수급흐름이 수상한 우노앤컴퍼니, 코스피 정기변경 예상종목인 영진약품을 점검해 보겠다.
◆네패스(033640)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알짜기업을 찾는 키워드로 창조경제, 갤럭시S4미니, World market 점유율 확대 등을 들 수 있다. 그 중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해외매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기업들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관점에서 네패스는 모바일 AP수요 증가와 디스플레이 범핑 부문의 가동률도 개선되면서 해외매출이 증가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자회사인 네패스 디스플레이는 고객사의 보급형 스마트 폰 라인업 다변화, 네패스 신소재는 LED 시장 성장으로 이익이 큰 폭 개선되며 매출액과 주당순이익(EPS)은 개별기준에 비해 각각 71%, 49% 증가할 전망되므로 17,300원대 에서는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노앤컴퍼니(114630)
김밥 파는 CEO로 유명한 재미교포 사업가가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된 가발업체에 투자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연 8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미국 식품기업 JEF의 대표로 최근 동사의 지분 5%를 취득해 보유 중 이라고 공시했다. 여기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 부분은 최대주주의 지분율이다.
동사의 최대주주는 김종천 대표로 배우자와 함께 지분 13.04%를 보유 중이다. 따라서 최대주주의 지분이 낮기 때문에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 하지만 10.07%를 보유한 2대주주 SV M&A 투자조합 1호 등이 우호지분으로 분류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어 보인다.
다만 시장의 매기가 테마에서 실적으로, 실적에서 우선주까지 이동하는 상황이고 주가흐름도 정배열 상승초기인 만큼, 앞으로 개별 재료를 가진 종목들이 이슈화 될 수 있기 때문에 4500원 이내에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영진약품(003520)
코스피200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이 다가오면서 신규로 편입될 종목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3년 코스피200 정기변경은 6월14일 시행된다. 이에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대상인 코스피200에 편입될 경우 인덱스펀드 설정을 위한 신규 매수세 유입, 거래량 증가 등을 기대할 수 있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일부 예상 종목들은 시장에 노출되며 주가가 어는 정도 상승한 반면, 동사는 그동안 전고점 매물대를 돌파하기 위한 진통과정을 거쳤다. 따라서 앞으로 천연물 천식 치료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후 임상관련 재료가 주가에 반영될 수 있으며, 지난 금요일부터 외국인의 수급이 붙고 있는 상황인 만큼, 1800원대 이내에서는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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