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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의 하락 마감과 엑슨모빌과 뉴욕증시 장기 추세

2013.04.18 10:34:07 조회19636

이번주 금요일 옵션 만기(미국,유럽,중국) 를 앞두고 변동 국면을 거치고 있다. 17일에도 지수 조절 종목인 엑슨모빌이 장중 큰 폭으로 하락(주로 뉴욕 장중에 마감하는 유럽증시 하락을 겨냥함)한 후 유럽증시가 마감된 후 낙폭을 줄여 마감한 덕분에  전반적으로 약세 마감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엑슨모빌은 평소 정체 과정에 있으나 지수가 하락하거나 하락 모멘텀이 필요할 때만 변동을 통해 미국 지수의 하락을 통해 세계 증시를 움직인다.  엑슨모빌이 급락할 때는 주로 지수의 바닥을 만들 때이다.  엑슨모빌의 단기 급락은 그간 미국증시의 하락 조정으로 나타났지만, 급락 변동으로 심리적 위기감을 형성하는 효과와 함께 매물을 유도하고 상승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면 좋다.

 

 

 

엑슨모빌의 장기추세 상승 전환과 뉴욕종합지수 장기 추세

 

옵션과 관련하여 하락이 나타났으나 주봉 장기 추세로는 2월 이후의 조정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상승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만기일까지는 변동여지가 있으나 다음주 이후 새로운 상승이 시작되기 쉽다.

 

 

엑슨모빌의 주가 구조를 보면 어제 저점이 장기 추세지지권으로 이를 지지권으로 장기 추세 상승을 하기 쉽다. 이 지지권은 2007년, 2008년, 201...1년, 2012년 고점을 형성했던 역사적인 지지권으로 지지 매물대가 강하여 하락 이탈하기 어렵워 강력한 상승의 지지권이다.

2010년부터 쐐기형 수렴을 보이며 힘을 비축해 온 엑슨 모빌은 저항을 돌파한 a와 눌림목을 만들고 재상승을 시도했던 b에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으나 속임형을 만들면서 하락했고 c에서 재차 장기추세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엑슨모빌은 뉴욕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로 뉴욕 종합지수와 SPX500 지수를 컨트롤 하여 전체 지수와 전세계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반먼, 상품시장에서 원유가격과 연동되어 상품지수와 금속지수 이와 관련한 정유, 화학, 철강, 금속, 산업재 등의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산업재의 하락 국면들이 엑슨모빌의 하락과 비슷한 타이밍을 갖추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엑슨모빌의 추세 상승 전환의 위치는 뉴욕종합지수와 더불어 원유를 비롯한 상품지수, 그리고 산업소재 및 산업재 전반의 상승을 리드하기 쉽다. 나스닥에서는 애플컴퓨터가 긴 장기 하락의 마무리권에 있어서 함께 추세를 만드는 흐름이 나타나기 쉽다. 이번주 옵션만기까지는 현재의 변동 장세가 이어질 수 있으나 다음주 이후에는 장기 추세 상승을 기대할 만 하다. 

 

참고. 엑슨모빌의과 뉴욕종합지수의 30년 장기 추세 구도와 전망  2013.1.23
http://XXX/gaajur/70157501141



  

 

애플컴퓨터의 지지권 안착과 나스닥 상승 준비 

 

한편, 장기간 하락을 해온 나스닥의 시가총액 1위 애플컴퓨터도 하락 목표인 400$에 근접한 402$까지 하락 마감함으로써 700$ 이후 장기 하락을 마무리할 시점에 있다.

 

 

애플컴퓨터가 700$에 접근할 때 주가가 고점이라 했고, 향후 주가는 400$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었다. 어젯밤 애플커뮤터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402$를 기록했다. 핵심지지구조에서 지지권이 되는 곳이다.

애플컴퓨터는 나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의 기업으로 이 기업이 상승 전환점에 접근했다는 것은 나스닥 지수 역시 상승 전환점에 선 것이라 할 수 있다.

 

참고 : 애플컴퓨터의 천정 분석과 하락 목표   2012/20/20
http://XXX/gaajur/70149500532
 

 

한편 미국의 경제 지표 역시 긴 조정 국면을 벗어나 다시 회복국면으로 가고 있다.  한국, 중국이 소비자 신뢰지수, 제조업 PMI 호전과 함께 경기 회복 국면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미국은 감소하던 산업생산지수가 상승으로 가속되고 건설 착공기 급증하는 등 경기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

 

참고: 한국 부동산 경기, 미국 부동산 수급 시뮬레이션, 중국 경기 현황 강의

http://bbs.moneta.co.kr/N10256/16441995/stock/3/1/2/menu_invest

 

 

미국의 산업생산지수 전년비 증가율 상승전환,

미국 산업생산지수 증가율이 상승 전환하고 있다. 2008년 성장 후퇴와 함께 기저효과로 크게 상승했던 상승률이 그 이후 [감속을 받으며 성장( 차는 앞으로 진행하지만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는 줄어드는 과정, 후진이 아님에 주의)]이 진행되었지만, 2013년 들어 재차 가속 페달을 밟으며 가속을 시작하고 있다.
 


실제 설비가동률을 보면 산업생산지수 증가율 감속 과정에서도 꾸준히 ...설비가동률이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설비가동률이 80%를 넘게 되면 현재 생산능력을 거의 100% 활용한 호황으로 판단하며, 추가 설비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다.

경기는 호전되는 것과 무색하게 오히려 에너지 철강 등 산업재는 하락하고 있다. 매우 모순된 현상 같지만 금융시장의 속성상 당연한 측면이 있다.



경기가 바로 회복이 된다면 주식을 살 기회가 적고, 공매도한 물량 팔 시간이 없다는 점에서 가격을 빠르게 하락시켜 공매도 물량을 정리하여 이익을 실현하고, 장기 보유한 주식을 사야 한다. 그런 점에서 경기 회복이 가까우면 오히려 가격이 급락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단기 하락속도가 심리에 반영되어 가치 대비 저평가보다는 추가 하락을 두려워하게 되고 그래서 주식을 사기보다 팔기 쉽다. 메이저들이 그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다.

실제로, 미국의 철강수입이나 미국의 내구재 주문 중 철강 신규주문 동향 추세를 보면 장기 감소하던 추세가 하락을 멈추고 상승 반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철강 경기와 투자.

다음은 미국의 철강수입과 미국 철강산업의 신규주문 통계이다. 이 통계를 보면 2011년 하반기 이후 내리막을 걷던 철강 주문이 2013년 들어 상승으로 반전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따라서 미국의 산업생산지수의 가속과 함께 철강산업 경기가 본격적으로 호전되기 시작하고 있다.
 

참고로 이 자료는 금액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 [ 철강수입량 x 가격 ]이라 볼 수 있다. 수입량에 대한 정보와 가격에 대한 정보가 함께 들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주가는 오히려 하락을 하는데, 이것은 글로벌 메이저가 공매도 물량을 이익실현하고 철강주를 싼 가격에 매집하기 위한 시장의 자연스런 매매이다. 
 
이미 4년이상 하락하여 더 하락하면 가격이 싼 데도 사람들은 가치를 보지 않고 추세나 하락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식을 보며 그래서 가장 싼 가격에서 주식을 팔게 된다. 메이저는 이런 일반의 심리를 이용하여 싼곳에서 사고 비싼 곳에서 팔 수가 있다.

통계자료에서 철강경기를 보면 저점이 되는 시기는 1983년, 1993년, 2003년, 그리고 2013년이다. 그리고 경기는 1988년, 1998년, 2008년까지 철강경기 호황이 나타난다. 따라서 현재 바닥을 보이는 철강은 2018년까지 활황국면이 이어지며, 화학, 중공업, 운수 등 여타 산업재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한국의 기관들은 단기 손실을 견디지 못하여 이들 업종의 주식이 거의 보유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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