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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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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북한에 멍든 증시. 반전이 기대되는 재료들

2013.04.13 08:26:52 조회12372

북한 이슈에 대한 또 다른 생각]

 

북한이 개성공단을 포기할 수 있을까? 먼저 포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몇 가지 견해들을 인용해 보자.

 

우선 자존심에 대한 문제다. 북한은 130달러에 불과한 임금이 공개된 것에 대한 자존심 때문에 마음이 상해 포기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 다른 견해는 중국에 인력을 보내 개성 공단을 대신할 수 있는 대안을 찾을 수 있다는 점도 들었다. 마지막으로는 중소기업 중심의 공단 대신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일종이카드라는 설도 있다.

 

우선 필자의 결론은 북한은 개성공단 포기 못한다. 핵실험 때도, 서해 교전이나 연평도 해전, 그리고 금강산 관광 때도 포기 못한 것이 지금 포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나하나 간단하게 보자. 우선 1인당 130달러 총 연간 9000만 달러의 수입을 북한은 포기 못한다. 북한은 별의 별 제재를 당해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어려움이 있다.

 

 

북한은 필요한 물품이나 원자재, 상품 구매를 위해서는 달러가 필요한데 연간 1억 달러에 육박하는 이 돈을 포기할 수 없다. 금강산 관광도 포기했는데 이 것을 못할 것이냐는 시각이 있지만 금강산 관광에서 북한이 얻는 것은 그저 입장료 수입 같은 것이다.

 

5만명이 넘는 근로자의 임금이 지급되는 것과 차원이나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북한이 이를 포기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한다. 또 중국에 인력을 보내는 것은 이론상 가능하다. 그러나 5만명이 넘는 인원이 단기에 중국에 배치될 가능성은 낮다.

 

북한에게 한국과 중국을 통해 급여를 받는 것은 보완 관계가 아니다. 할 수 있으면 한국에도 받고 중국에서 더 받는 구조가 되는 것이지 한국 빼고 중국 기업에 가서 돈 받는 것은 보충에 불과하다. 5만명 한국 기업에 고용시키고 중국에 새로 5만명 보낼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북한인 것이다.

 

그리고 대기업 유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은 더욱 설득력이 낮다. 국내 대기업은 안정적인 부품 조달 혹은 제품 조립을 위해서 리스크를 분산해 둔다.

 

 

그런데 리스크 요인이 가장 큰 북한에 국내 대기업이 생산의 일부를 맡긴다는 것은 대기업 논리상 적용되기 어렵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4나 기아차 K5, K7, LG전자의 스마트TV가 북한에서 일부 생산하다 차질을 빚으면? 대기업의 제조업이 북한에 의미있는 진출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북한은 개성공단을 포기하기 보다는 그저 위기 조성 및 협상 카드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판단한다. 그럼 북한이 원하는 것은? 뭐 이건 뉴스에서 나오는 것에 동의한다. 북한은 오바마를 원하는 것이다.

 

오바마가 북한에 관심을 가져줘 직접 대화를 하면 현재의 지도체제를 보장받고 구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리는 것이다. 북한은 김정일 이 후 미국과 직접 대화하려고 별 짓을 다했으나 실패했다. 미사일 쏘고 핵실험을 해도 미국은 냉담했다.

 

미국은 전략적으로 한국이나 중국을 대신해서 처리하는 방식을 미국은 그간 선호해왔다. 이에 한국에게 구호 받거나 중국에서 싫은 소리 들어가며 약간의 동냥을 얻는 정도로 만족해야했다.

 

그러나 김정은이라는 신출나기 지도자를 둔 상황에서는 보다 분명한 미국과의 관계 형성이 필요했고 이에 지금 무리수를 두는 것이다.

 

중국이 북한에게 우호적이라 하지만 예전 같지 않아 꾸중하는 일이 많아졌고 한국에게 지원 받는 것은 북한 내부에서도 정보 통제가 쉽지 않아 체제의 우월성을 알려주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다.

 

이에 북한은 적대적인 몽니를 부려 미국과 대화를 하려는 것이다. 이는 여러가지 분석을 통해 나오는 것이도 필자 역시 동의한다.

 

어째든 북한은 지금 사상 최고의 긴장감을 조장한다고 하나 필자가 보기 판문점 도끼만행, 그 전에는 김신조 사건, 최근의 연평도의 포격에 비하면 그렇게 커 보이지는 않는다.


금융 시장에서는 전쟁 자체가 엄청난 쇼크가 된다. 모든 것을 정지시켜버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내용 나올 때 마다 아주 과민하게 해석하고 확대해 사실상 전쟁이 나는 것 같은 불안함을 지수로 표현한다.

 

그러나 이런 북한의 특성상 긴장감은 늘 맥 빠지거나 소리소문 없이 소멸하게 된다. 또 표현하기 그렇지만 긴장감의 극대화로 정치적인 득을 얻는 주체들도 많다 보니 활용되기도 할 것이다. 어째든 금융 시장에 있어 북한은 큰 변수가 아니라 가끔 나오는 변동성 요인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역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본다. 그간 누적된 금융 시장의 호재들, 중국의 물가 안정, 미국의 양적완화 지속, 한국의 부양책, 일본 엔화의 방출에 따른 캐리 자금 등에 대한 긍정적 측면을 바라보기 시작해야 한다.


미국의 절묘한 지표 부진 타이밍

 

우리가 이런 북한 놀이(?)에 빠져 있는 동안에 주변 여건은 제법 좋아지고 있다. 우선 미국을 보면 고용 지표가 다소 부정적으로 나왔는데 이 고용지표 부진은 오히려 양적완화 논란을 눌러 버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최근 미국의 경기가 살아나면서 이제는 양적완화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법 자주 나온다. 각 주의 연준 총재들에게서 나오는데 회복 국면에서 양적완화를 지속하면 자칫 인플레이션 등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의견은 일부에 불과하다. 좀 먹고 살만한 지역의 총재는 이제 그만하자는 식이고 아직 회복이 덜 된 지역의 총재는 더 가자고 주장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연준은 자기 지역을 위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미국 전체의 사정을 봐야 하는데 그 데이터가 고용 지표가 된다. 고용 지표가 좋아져야 소비가 늘고 또 기업 실적이 좋아져 다시 고용이 증가하니 핵심 지표로 실업율이나 기타 고용 지표를 보는데 최근 별로 좋지 않게 나왔다.

 

시퀘스터 때문에 일시적으로 줄인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어째든 이런 데이터는 강하게 양적완화를 축소하기는 힘들어진다. 이에 적어도 올해까지는 부양책이 지속 가동될 것으로 믿는 것이고 이에 미 증시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자금에 영향을 주는 이 같은 결정은 결국 우리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달러가 기본으로 풀리고 유로, 엔까지 같이 풀려 이 돈이 서로 밀고 나가 유동성 효과를 만들어주는데 지금이 딱 그 모양이 된 것이다.

 

여기에 또 하나. 최근 원자재 가격 동향이 좋다. 원자재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 만큼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인데 이 경우 이머징 시장 즉, 우리나 중국 증시가 강해질 수 있는 원인이 된다.

 

미국 경기 회복 초기에는 기존의 재고를 소진하느라 주문이 나오지 않는데 소비가 지속 늘면 결국 재고가 소진되고 그 이 후 새로 재고를 쌓게 되어 수요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간 미국의 초기 단계였다면 최근 재고를 쌓아가기 시작하는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유럽이나 미국의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였고 또 대표적인 원자재 관련국인 브라질이 강하게 올라왔다.

 

주요 원자재 또는 소재 가격 동향을 봐도 에틸렌, 철강석, 구리 등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일시적 현상이 아닌 신규 주문이 광범위하게 늘어나는 것이다.

 

 

우리 증시에서 다시 주춤거리기는 했지만 지난 주 잠시 외국인이 화학 업종을 다시 매수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강세장에서 나오는 특징적 흐름 즉, 원자재 가격의 상승 국면이 나오니 증시가 반전하기 쉬운 조건이 갖춰진 것으로 이해된다.

 

이런 지표는 다른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바로 호주달러다. 호주의 경우 철강석 등 매장되어 있는 자원이 대단히 많다. 그러다 보니 원자재 시장의 강세 국면에서 호주 달러는 강세를 보이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호주 달러의 차트가 마치 우리 증시의 차트 같이 보인다는 점이다. 대략으로 보면 호주 달러 차트 갖다 놓고 타이틀 지우면 KOSPI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다만 한국증시보다 약간 먼저 움직이는 특징이 있는데 이 호주 달러가 최근 반등해 연초 고점을 회복했다. 원자재 시장의 반등 국면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증시가 이를 따라가는 특성을 감안하면 북한에 기관의 로스컷 혹은 ELS 물량으로 꼬인 수급이 문제긴 하나 곧 증시는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기관의 투기에 멍드는 증시

 

고약한 것은 수급이다. 지난 주말 대형주 투자자들은 거의 맨붕에 빠졌을 법하다. GS건설로 시작된 급락세가 화학, 조선, 현대모비스까지 확대되며 개별주같이 급락세를 연출했다.

 

표면적인 것은 실적이다. GS건설의 어닝쇼크가 워낙 파장이 커져 실적이 어중간한 것으로 추정되는 업종이나 종목에 무차별 매도가 나왔다.그러나 이는 관련 재료를 감안해 볼 때 이 같은 하락이 나올 정도는 아니었다.

 

 

직접 들여다 보자. 이날 같이 급락한 화학업종은 금호석유의 실적 악화를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금호석유의 경우 1분기 실적은 작년 보다는 줄었지만 그렇데 나쁘다고 추정했던 증권사 예상치 대비 40% 가까이 더 나왔다.

 

합성고무의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 2분기 실적이 낮아질 가능성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춘절 이 후 중국의 수요 증가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기존 실적 추정치에 적용한 논리를 갖다 붙이며 매도의 명분으로 삼았다.

 

조선 역시 마찬가지였다. GS건설의 쇼크에 따라 수주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나라 업체들의 수익성에 부담이 된다는 것인데 해양플렌트나 LNG선 같이 지금 살아있는 시장은 우리끼리 경쟁이다.

 

단가를 후려칠 이유가 약해서 적자 수주 운운할 정도가 전혀 아님에도 관련 루머가 돌려지고 기관이 거세게 매도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그 매도한 자금으로 기관은 코스닥에 투기적인 매수를 가동시켜 들어갔다. 그러나 그들이 매수한 코스닥의 종목들은 그 들의 논리라면 언제든지 버블로 돌변시킬 수 있는 엔터, 바이오, LED 등의 종목군이었다.

 

지난 주말 급락의 경우 외국인은 현물에서 400억원 밖에 매도하지 않았다. 차익에서 매도가 1199억원, 비차익은 1443억원을 오히려 순매수했는데 이날 외국인이 유발한 프로그램 매매는 오히려 순매수다.

 

 

결국 지수 하락은 외국인이 아니라 기관이 도맡아 한 것이다. 기관 투자자들의 투기적인 거래에 증시가 망가진 것으로 봐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실적에 대한 불만이 있다지만 이미 주가가 하락한 상황에서 이리 늦은 매도는 그 것도 대형주군에 투자한 투자자들을 패닉으로 몰고가는 매도는 주가조작 수준으로 봐야 한다.

 

개별주 단타 치고 싶어 매도하는 것이지 실적 따라 갔다는 것은 비루한 변명 같이 들리는 것으로 대통령은 주가조작을 잡는다고만 하지 말고 이런 기관의 시장 죽이기식의 매도 방식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 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하고 싶다.

 

한국증시에서 기관이란? 단타에나 집착하는 비루한 집단이다. 필자의 판단은 이렇다. 그들에게 합리적인 가치투자니 뭐니는 한마디로 '개뿔'일 뿐이다.

 

ELS를 위해 사실상의 주가조작을 해도 무협의 처리를 받으니 그 들을 통제할 방법이 없고 이에 개인 투자자들만 뭇매를 맞는 구조가 되어버린다. 주식 시장 건전화를 이루기 위해 꼭 실현되야 할 문제로 필자는 앞으로 지면을 통해 이 부분을 지속 지적할 것이다.

 

전망과 전략

 

어찌되었건 지난 주 외국인은 일단 매도를 진정시켰다. 물론 선물 시장에서의 이상 매도가 나왔지만 그 매도의 경우 아차피 환매수해서 당겨 올릴 수량이니 의미둘 필요는 없다. 오히려 외국인의 선물 매도 한계치 누적 후 지수는 항상 급반등 하니 반전의 에너지로 보면 된다.

 

 

북한 김정은에 대해 다양한 대화 제의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고 북한 역시 어차피 목적이 전쟁이 아니라 뭔가 얻어 먹기 위함이니 무턱대고 강공으로 나가지는 못할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 지난 주말 급락으로 로스컷 물량, ELS물량 등이 쏟아져 나와 한편으로는 잠재적인 매물이 해소된 측면은 그나마 위안이 된다.

 

GS건설의 어닝쇼크 등으로 불안한 실적 시즌이 시작되었다지만 최근 우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보면 쇼크 수준의 기업을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2분기 이 후 실적이 회복되거나 중국, 미국의 부양책에 따라 회복세로 기대되는 업종들이 늘어나게 되어 반등하기 쉬운 구조다.

 

또 우리 증시는 대체로 3월 중순 이 후 4월까지는 강세를 보인 경우가 많았다. 이번달 초반 내렸으니 후반부에 반전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지수 하락을 기관만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기관 투자자들이 아무리 개념이 없다고 해도 시장의 대세를 그들이 정하지는 못한다.

 

결국 시장이 살아 나기 위해서는 모멘텀 즉, 반전거리가 나오면 되는데 지금은  앞에서 말한 내용들 선진국 경기 회복 이 후 시간차를 갖는 이머징의 특징, 원자재 가격의 회복 기대, 미국의 지속적인 부양책, 북한 재료의 완화 등이 모두 반전거리가 된다.

 

지나치게 시장을 보수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자주 말하지만 뉴스는 변동은 만들지만 절대 추세를 만들어내는 재주는 없다.

 

아쉽게도 한국은행 총재가 '고수'급이 아니라 '중수'급 대응책인 금리동결을  내놓아 실망감을 안겨 주기도 했지만 이제는 금융시장의 상승 보증수표라는 추경이 남아 있다.

 

과도한 시장 위협에 당하지 말고 오히려 최근 낙폭이 큰 대형주 중 실적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기관의 로스컷 대상주들을 매수 기회로 삼아 보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당국자에게 제안한다. 지금 기관의 매매 방식은 투자가 아니라 또 펀더멘털에 따라 매매하는 것이 아닌 주가조작 수준의 횡포다.

 

개인 투자자들 울리는 작전세력과 더불어 반드시 지금의 기관 투자자들의 매매 횡포를 바로 잡지 않으면 한국 증시의 3000p는 쉽지 않고 소외감은 길어질지도 모른다.

 

증권방송 모니터링도 하되 틈틈히 이런 기관의 노골적인 주가 때리기 매도도 같이 챙겨 보기를 권한다. 아울러 미디어에서도 광고 수입 푼돈 얼마 줄어든다고 걱정하지 말고 이런 기관의 못된 버릇을 기획보도해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주식 투자하라고 펀드 맡긴 돈으로 투자는 않하고 이전 투자자금 매도해 오히려 전체 수익률이 낮아지게 하는 해괴한 투자를 하는 운용사는 퇴출되어야 한다.

 

그 들이 매도한다고 하는 논리들 말은 그럴듯하지만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필자가 무식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비루한 변명을 잘 포장된 언어로 바꾸기 때문에 동의할 수 없는 것이다.

 

북한 문제로 시달리고  기관의 매도에 답답하지만 필자가 보기 증시는 조만간 느닷없이 급등할 듯하다. 그러나 그 때 이미 개인은 털리고 기관은 매도한 자금으로 단타 매수 유입해 수익은 별볼일 없을 수 있다.

 

이런 장에서는 합리적인 포트 분산 및 비중 유지로 대응하면 이 후 어떤 장이 와도 회복이 될 수 있다. 무리한 투자보다 분산과 차분함으로 대응해 이 후 나올 느닷없는 급반등 장을 대비하는 한주가 되기 바란다.

 

황태자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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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ld/ldhwc/ldhwc_20120501102312.jpg|14|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50607|4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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