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8 19:52:37 조회16100
달러기준 종합주가지수 - 장기채널 하단과 2013년 저점.
다음은 환율을 감안하여 달러로 그린 종합주가 지수 차트이다. 외국인이 기준해서 보는 이 달러 종합주가지수로 보면 종합지수는 일정한 구도하에 계획된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채널 A는 한국증시의 대세 채널이다. 이 채널은 10년 이상의 장기 추세 채널을 결정하게 된다. 채널 A에 평행한 직선 C상에 연봉 저점이 형성된다. 2010년, 2011년, 2012년 저점이 모두 이 선상에 위치한다. 현재 주가는 다시 이 선에까지 조정을 받고 있다. 이것은 달러기준 종합주가지수가 2013년 최저 가격에 와 있음을 의미한다.
채널 B는 종합주가지수의 장기채널로 금융위기 저점으로부터의 추세 구도의 범위와 단기, 중기 저점과 고점을 만드는 기준이 되고 있다. 2008년 저점을 채널 하단의 시작점으로 하여 2009년 채널 상단에 접했고, 이후 조정으로 2010년 채널 중단까지 조정을 거쳐 2011년 상반기 다시 채널 상단에 이르렀다.

이후 시작된 조정은 2년간에 걸쳐 지루한 등락을 만들면서 결국은 채널 B의 맨 하단에 이르러 있다. 채널 맨 상단으로부터 맨 하단까지 조정과정이 완성됨을 의미한다. 이제 2008년 금융위기 저점처럼, 채널B의 맨 하단에 위치한 주가는 다시 맨 상단을 위해 상승을 바라보게 되었다.
이 달러기준 종합주가지수가 상승은 주가의 상승에 의해서 뿐 아니라 환율의 하락(원화 가치의 상승)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따라서 채널 맨 하단에서의 달러 기준 종합주가지수의 상승의 여건은 주가의 상승도 의미하지만 달러 환율의 하락의 의미도 있다. 따라서 이후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과 달러 하락이 예상된다.

외국인의 공격적인 하락 유도와 함께 지수가 과도하게 하락하는 과정에서 기관의 선물 매수가 수년래 최고 수준을 넘고 있다. 이것은 기관의 선물과 주식을 연계 거래(차익거래 또는 선물과 현물 교체보유 거래)가 과도하게 (현물) 매도 잔고 누적을 의미한다.

이런 거래의 증가는 마치 활 시위를 뒤로 잡아당긴 것과 같다. 선물-현물 연계 거래는 매도하면 반드시 매수를 하는 거래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도하는 과정에서 대형주가 견디기 힘든 큰 조정을 거쳤으므로 반대로 선물-현물 연계거래가 매수를 할 때는 대형주가 쏜 화살처럼 가볍게 오르게 된다.

외환시장도 마찬가지로 파생상품이 강하면 환율이 무역 거래나 국가간 통화압력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특정세력의 인위적 조절에 의해 결정이 되며 국가와 기업의 무역과 거래가 이 영향을 받아 불확실성이 커진다. 파생상품은 타짜가 아니면 집안과 나라를 망하게 하는 근본 원인이다.
현대의 금융시장은 과거의 전쟁의 기능을 수행한다. 전쟁의 목적은 상대방으로부터 경제적인 재화를 획득하는데 있다. 전쟁으로 재화를 직접 약탈해 오든, 영토를 넓혀 세금수입이나 조공으로 재화를 얻든 그 목적은 재화의 획득이다.
과거에는 무력을 통해 타국의 재화를 탈취했지만, 무역을 통해 재화를 탈취하는 시대를 거쳐 지금은 금융시장을 통해 상대국의 재화를 탈취한다.
인류의 6000년 역사상 최근 50년 전쟁이 가장 적은 이유는 핵무기의 개발에도 원인이 있지만 금융시장 발전으로 무력에 의존하지 않고도 재화의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jurasicj|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20| | |383888|14|689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