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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카페

세계 경제 1위 미국과 2위 중국의 경기 이륙과 상승 추세

2012.11.22 23:47:29 조회12135

20일 평균의 돌파

 

기관의 삼성전자 매수와 외국인의 선물 매수가 합세하며 종합지수는 15.46포인트가 올라 20일 평균 위에 종가를 마감하였다.

 

종합주가지수는 20일 평균에서 이틀간 경계 매물이 소화된 후 20일을 겨우 넘어선 모습이지만, 대형주 지수는 20일 평균을 돌파 출발하여 20일 평균위에 양봉을 만든 모습으로 상승의 출발을 나타낸다.

 

 

외국인은 구미의 옵션 만기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상승 방향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19일 이후 콜옵션 매수와 풋옵션 매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매매 양상은 수개월 만이다. 장기간 지수를 하락으로 유인해 온 외국인의 강세 포지션 확대는 향후 시장의 변화를 예고한다.

 

 

한편, 매일 현물, 옵션, 선물을 치열하게 주고 받으나 꾸준히 선물 매수를 늘려 확대하고 있다.

 

 

국내 기관들은 삼성전자 1333억 등 주요 대형주 매수를 확대하고 있고, 3분기 실적이 호전된 삼성전자를 공격적으로 매수하면서 삼성전자가 전고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폰의 견실한 성장이 이어지며 매출과 이익이 22%대의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주가수익비율이 8배에 머물러 여전히 상승 여력이 강하다.

 

 

 

이처럼 전체 시가총액의 22%에 육박하는 기업이 실적을 기준으로 상승 모멘텀과 매수를 주도하는 세력이 있어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을 감안하면, 종합지수의 하락이 나올 수 없는 곳이다.   따라서 다음의 대형주 지수는 현재 지수를 바닥으로 하여 상승이 시작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대형주 지수는 2006년 이후 가장 강한 매물대에 진입하여 수급을 기준하여 대단히 강한 지지권이 형성이 되어 있다.  2009년 이후 상승의 추세를 결정해 온 핵심 추세 채널의 하단에 위치하여 채널 상단을 향하여 상승으로 움직이는 위치이기도 하다.  2011년 이후 만들어진 쐐기형 수렴의 조정 패턴은 투자들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반복하여 좌절시킴으로써 심리적으로 지치게 하여 포기시키는 패턴이다. 이 때문에 이 패턴의 형성과정에서  대부분의 개인이 주식을 팔거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접게 되는데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급등 형에 속한다.

 

이 때문에 이 대형주 패턴의 모습으로 2년에 걸쳐 하락과 반등을 이어가며 쐐기형 패턴을 만들며 조정을 해 온 대부분의 업종이 본격적으로 상승을 할 시점에 있다.

 

특히 이러한 상승의 모멘텀은 부동산과 건설을 기준으로 가파르게  회복하는 세계 경제 1위 미국의 경기 회복과, 이제까지 2년 동안 자본재 업종의 조정의 원인이 되어왔던 세계 2위의 경제권 중국의 경기 회복이다.

 

 

세계 증시를 이끄는 미국의 부동산과 건설경기

 

다음은 미국 경제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었던 미국의 부동산 시장을 볼 수 있는 지표이다. 이 지표는 미국 주택건설협회에서 55개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 부동산 거래량과 근시일 내 부동산 구입을 위해 방문하는 방문자의 빈도, 그리고 6개월 후 주택구입 의사를 조사하여 지표화한 것이다.

 

단독 주택의 부동산 시장은 대단히 가파른 성장세로 이륙을 하고 있다.

 

 

다세대 주택의 경우 역시 다르지 않아, 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대단히 활발한 회복세로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회복되는 부동산 거래 시장 때문에, 주택 인허가와 착공 역시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주택착공 수준은 연율 89만채로 대단히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주택 수급 시뮬레이션을 한 나의 계산 결과에 의하면 향후 주택건설은 연율 400만 채가 착공이 될 때까지 증가해야 향후 나타나는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은 부동산시장 성장과 주택건설 회복으로 대단히 가파른 성장을 하게 되어 있는데, 주택착공으로 보아 9월 이후 이러한 성장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다음은 미국주택협회에서 개발한 미국경제 한눈에 파악하기 지표이다.  고용인구 증가 통계와, 주택 가격 상승률, 그리고 단독주택 주택시장 성장률를 종합한 지표로 미국 경제의 흐름을 간략히 대변한다. 지표의 흐름은 5월 이후 잠시 둔화되었던 경기가 9월을 기점으로 대단히 가파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이런 경기 모멘텀이 뒷받침 되기 때문에 이미 강력한 매물대 지지권과 추세 채널의 하단의 바닥에 위치한 미국의 주가는 가파른 상승을 앞두고 있다.

 

 

 

 

11/22 뉴욕증시 리뷰 ☞  http://www.cyworld.com/Jurassic_Park/8262108

 

 

이륙하는 중국 경제

 

2011년 8월의 주가 급락이나 2012년 4월의 주가 하락을 포함한 경기 민감업종의 장기 하락은 중국 경제의 위축에 그 원인이 상당부분 있다.

 

지난해 하반기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철강, 화학을 비롯한 원자재와 건설, 조선, 금융 등 관련 업종이 크게 하락을 하였고, 4월 하락이나 최근 조정도 이런 중국 경기와의 관계하에 영향을 받아 왔다.

 

따라서 자본재 업종의 회복은 중국 경기의 회복을 필요로 하는 측면이 있다. 오늘 HSBC와 마켓이코노믹스가 공동으로 집계한 11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50.4를 기록하며 13개월 만에 경기 확장기준인 50을 넘어서 경기가 위축에서 확장으로 돌아섰음을 시사했다.

 

다음은 중국 국가통계국의 자료를 그래프로 그린 것이다. 소비자의 경기 기대, 만족을 포함한 신뢰지수가 10월 이후 급상승하며 빠른 경기 회복을 시사하고 있고, 중국의 주요 제조업의 전력, 시멘트, 철강, 원유, 비철금속 등 경기 민감 업종의 생산 증가율이 가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 기업의 상품 판매 가격을 나타내는 공산품(Industry) 생산자 물가는 장기간의 하락 끝에 상승으로 돌아서, 생산 증가와 함께 제품 판매 가격이 상승하는 기업에 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시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중국 부동산과 건설시장과 관련하여 중국 부동산 개발 기업의 펀드 조성 규모를 보면, 2012년 8월 이후 펀드 조선 규모가 20%대로 증가하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후 부동산과 건설 시장이 회복세로 전환될 여건을 의미한다.

 

 

인구 3억 4천만으로 세계 경제 1위인 미국이 부동산과 건설,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빠르게 회복 국면으로 가고 있고, 16억 인구의 세계 경제 2위인 중국의 경제가 이륙을 시작하고 있다.  나머지 국가들도 시차는 있으나 이 흐름을 뒤따르게 된다.

 

 

이 때문에 세계 경제는 본격적인 성장 국면을 시작하며, 경기 보다 앞서 움직이는 주가는 2011년 이후 쐐기형 수렴을 끝내고 본격 상승으로 움직일 시점이다.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38의 투자법을 염두에 두고 적극 주식을 매수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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