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2 18:13:40 조회23374
장기추세 지지선에서 상승한 미국증시
지지권에 머물며 세계 증시의 상승을 붙들던 뉴욕 증시가 오르면서 주말 모처럼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2007년과 2011년 고점을 잇는 추세선으로 구성된 강한 지지권에 진입하여 상승을 자연스러우며, 점차 호전되는 경기 지표와 함께 장기 상승 추세를 준비하는 구간이다.
여전히 해외 선물 옵션 파생상품 시장과 관련하여, 지수는 소폭 반등한 데 그쳤지만 건설과 금융 상품과 원자재 등은 활발한 출발을 하면서 조정을 마치고 상승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미국증시 업종별 흐름:
점차 각국 시장이 파생상품 거래비중이 높아지면서 파생상품과 연관된 지수의 움직임과 시장 자체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중소형주 움직임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 시장은 10월부터 대형주지수를 중심으로 변동이 크게 등락하다가 10월 말 이후 지루한 정체로 움직이면서 세계시장 특히 옵션 만기를 앞둔 한국시장을 겨냥한 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미국시장 본래의 흐름을 나타내는 소형주/대형주 상대비율은 9월 17일부터 시작된 조정이 10월 17일~21일 사이에 조정을 마무리하고 현재 이후 상승 추세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지수 자체는 한국과 유럽의 파생상품 시장을 겨냥하여 변동과 변칙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미국시장은 탄력적인 상승이 나타나고 있고 이것은 신고가를 만드는 건설이나 건설자재 금융주에서 알 수 있다.

우리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간에 선물과 옵션시장에서 치열한 경합이 전개되고 있고 이 결과 바닥권을 형성한 주가가 쉽게 상승을 못하고 있다.

시장이 상승 분위기기 짙어짐에 따라 개인과 금융투자 등 내국인 투자자들은 선물과 옵션에서 상승 포지션을 늘리고 있고, 이에 거래 상대로 매도 포지션을 유지한 외국인은 선물 매도를 늘리며 그간 조정을 유도하여 왔다
특히 가장 이해관계가 큰 옵션시장이 다음주 목요일 만기가 있는 만큼, 목요일까지 장세는 옵션에 대한 이해관계를 반영하여 보폭이 크지 않을 듯 하다. 금융투자와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는 외국인은 옵션에서 247.5~257.5 구간에서 이익을 얻고, 250~255에서 최대 이익을 얻는 구도이다. 이런 흐름으로 볼 때 만기까지 지수가 1910~1950 권에 묶일 가능성이 있다.

선물 옵션 시장의 이해관계에 의해 오를 곳에서 지체하고 있는 지수는 바닥권 상승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단기 중기 및 장기 상승 출발의 흐름이다. 다만, 주식이나 선물보다 옵션에 더 많은 돈이 걸린 이상 만기까지는 옵션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며 제한된 움직이?壘? 가게 된다.


종목상승세.
시장의 등락비율이 80%에 접근한 후 다시 상승 종목수가 늘면서 활발하게 상승을 출발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 지수가 옵션에서 자유롭지 않아 대형주 움직임이 제한적이지만, 그간 하락을 이어오던 은행, 증권과, 조선, 건설, 정유, 화학, 철강 등 주요 자본재 업종의 움직임이 과매도권 바닥에서 살아나고 있다.

어제 투신권이 대규모 매도 물량을 쏟은 자동차 업종은 아직은 기업 실적이 탄탄하지만 과거 GM의 부도, 도요타에 대한 미국정부의 압박, 엔화 강세, 원화 약세로 특별한 성장을 누렸던 환경이 모두 종료되고 이제는 장기적으로 엔화 하락과 원화 강세 전환의 비우호적 영업환경을 앞에 놓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있는 듯 하다.
환율이 하락하면 국내에서 재료와 부품을 조달하여 수출하는 기업의 마진이 약세가 되듯이, 해외에서 원료와 재료를 사다가 내부에 파는 업체는 향후 마진이 확대된다.
석탄을 사다가 발전을 하는 발전소, 철광성과 석탄을 사다가 철을 만드는 철강, 재료비의 70%가 석탄으로 구성된 시멘트, 원유를 도입하여 정제하는 저유화학 등 많은 업종들은 오히려 우호적인 영업환경을 맞게 된다.
특히 석탄가격은 2011초 가격에 비해 1/3 가격으로 하락해 있어서 석탄을 원료로 사용하는 산업은 석탄가격 하락과 환율 하락에 기인한 원가 하락과 마진확대가 주목된다. 장기 도입 계약상 시간을 두고 이런 가격 하락 효과가 원가 하락과 이익마진 개선으로 작용한다.

주식은 기업의 현재 모습을 보고 투자를 하기 보다는 기업의 미래의 변할 모습에 주안점을 두고 어려움으로 싼 가격으로 거래될 때 매입하여 변화된는 기업과 함께 수익을 내는 것이 좋다. 이런 점에서 향후 세계 경기 회복기를 앞두고 앞으로 업황이 호전될 기업들이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좋은 투자의 시기이다.
부동산 경기 심층 분석.
17년 한센 주기 오르막을 시작하는 부동산 시장은 인구가 감소하고, 주택보급률 100% 이상으로 일본처럼 하락할 수 밖에 없다는 믿음과는 달리, 10월 이후 가파른 전세가격 상승에 의한 내년 초 최악의 전세 대란이 다가 오고 있고, 인구, 가구수, 주택수 통계와 향후 20년 추계 자료로 볼 때 향후 10년 반드시 부동산 상승 국면이 올 수 밖에 없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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