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5 22:54:36 조회15215
10월 중 저점권
종합지수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과매도 저점권을 이루고 있다. 120분 차트를 기준하여 매물지표인 VR과 이격지표가 모두 과매도권을 나타내 상승을 앞둔 모습이다. 대략 6주를 주기로 한 등락 변동의 중기 저점권을 나타낸다.

상승을 앞둔 만큼,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상승 포지션을 취하는 일반과 특히 금융투자(선물회사)와 외국인의 경합이 치열하다. 만기가 마감되고 프리미엄이 높은데도 이런 치열한 경합이 나타나면서 아직 단기적인 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과 관련하여 주로 대형주가 하락하며 월봉을 기준으로는 9월 저점권에 이르렀다. 20월 평균선 또는 일봉 300일 평균선의 장기 추세선이 지지하는 곳으로 약간의 이탈에도 관계없이 대세 눌림목을 형성하여 상승이 나타나기 쉽다.
장기적인 추세 구도로는 1998년 외환위기 저점과, 2001년 IT 버블 저점, 2003년 실적장세 전환점, 2008년 금융위기 저점에 이어 2012년 대 저점을 나타낸다. 지난 15년간 주식 장기 투자의 최고의 기회가 되었던 조건과 같은 조건이다. 더디 움직이는 월봉 지표들이 장기적인 바닥권을 이루는 경우는 대단히 드문 경우로 투자에 있어 대단히 큰 기회를 만든다.

월봉 MACD와 스토캐스틱등 이격지표와 함께 VR 지표와 같은 매물지표가 절대 바닥권을 나타내고 있어서 대세의 큰 바닥을 이루는 곳으로 이후 길고 큰 상승 국면이 이어진다.
이런 지표의 저점권과 함께 조정을 이어 온 대형주와 중형주가 상승 국면으로 전환될 모습을 갖춘 반면, 그간 상승이 계속된 소형주와 코스닥은 장중 크게 밀린 후 약세 마감함으로써 그간 상승에 대한 조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코스닥과 거래소 소형주의 경우, 상승 과정에서 신용잔고가 크게 증가하고 주가가 실적대비 크게 상승하면서 주가 수익비율이 20을 크게 넘은 과열권 종목이 많다. 따라서 이런 과열권 기업들은 조정을 준비하는 과정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하는 구간이다.
중소형 실적주의 경우 철저히 종목별 신용잔고와 실적대비 주가 수준의 과열여부와 주가 이격을 점검하여 선별 차익실현하는 전략도 좋다.
한편 대형주의 경우 세계 증시의 상승에 아랑곳하지 않고 장기 조정을 거친 만큼 대부분 과매도권에 있어 매수 전략이 무난하다.
은행

증권

건설

조선 기계

비철금속 철강


정유화학


시멘트, 건설자재

전기전자

해외증시 흐름
이번 주 금요일 옵션 만기를 맞는 미국과 유럽은 5주간의 조정 국면을 거쳐 단기 변동채널의 하단에 진입해 있다. 변동 구간의 하단 지지권으로 재차 상승과 함께 추세가 이어진다.


세계 금융시장은 유럽문제로 확대되었던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있다. 달러 리보금리와 TED 스프레드가 6월 이후 가파르게 하락을 이어가고 있어서 금융시장의 리스크가 빠르고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종합주가지수와 금융시장 리스크 지표인 리보금리나 TED스프레드의 추이를 보면, 리보금리나 TED 스프레드가 하락하는 리스크 완화 국면에서는 주가가 상승 국면을 형성하는데, 현재의 금융시장 여건은 가파른 리스크 완화 국면이 전개되므로 탄력적인 주가 상승 여건을 나타낸다.

경기에서는 10월 미국 미시간대학 소비자 신뢰지수가 크게 상승하면서, 2007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값으로 호전되어 처음으로 소비자 신뢰지수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복귀되었다.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는 미국 건설업 업황과 함께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제조업 회복이 기대되고 있어 이후 장기 실적 장세 국면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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