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8 18:46:18 조회11772
엘리어트파동으로본 증시(하락c-3파의 갭하락이 진행중, 엘리어트파동만이 이를 설명할 수 있다)
오늘도 큰폭의 하락이 이어졌다. 아마도 엘리어트파동이외에는 이 현상을 설명할 도구가 없었을 것이다.
하락할때에는 대세상승기라하는 분석가들이 많고, 상승할 때에는 마찬가지로 더 하락한다고 분석하는 분석가들이 많다. 주위에 보이는 자료인 투자자별 매매동향등이나, 집계에 잡히는 자료를 가지고 분석한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러한 자료를 가지고 분석하면 그렇게 밖에는 분석할 방법이 없는 것이고 결과는 뻔한 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 오르면 오르는 이유를 찾고, 내리면 내리는 이유를 찾을 뿐 근본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어트파동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분석함으로서 그러한 자료에 급급하지않는다. 그렇기때문에 이미 이러한 하락이 있을 것임을 누누이 말해오고 있지않았는가. 문제는 이러한 급락이 일어나는 것이 눈에 확인될 때에는 이미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예상할 때에 믿고 따랐으면 되었을 것을.....
이미 엘리어트파동은 2011년9월이후부터 1640선에서 2000선까지 일시적인 반등이 있은 후, c파의 하락으로 1500선이 하향돌파될 것을 누누이 경고하지 않았는가. 최근의 하락속도로 보면 c-1-3파가 아니라 c-3파의 하락이라고 수정해야할 판이다. c-1-3파의 파동이라면 연일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높이 들린 햄머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의 하락속도와 동시 내려치는 하락속도로 보아서는 파동을 대폭 수정해야할 필요도 느껴진다.
하락할 때에는 이왕하락할 것이라면 속전속결로 하락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 것이 이런 경우이다. 이미 시간조정은 2000선에서 많이 이루어졌다. 3개월을 예상했으나 5개월이 소요되었다. 그렇다면 시간을 너무 낭비하면서 충전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이는 곧 매도세력들이 2000선을 지지선으로 삼성전자과 현대차를 들어올리면서 물량을 덜어내었을 것이다. 이미 물량을 다 매도하고 빠져나갈 만한 시간이 충분히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바닥을 모르는채 하락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주의 하락속도가 금주와 같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현재의 파동은 하락c-1-3파가 아니라 하락c-3파의 하락으로 볼 수도 있다. 1차 직전저점 목표인 1644.11선이 바로 앞에 보이지않는가. 얼마나 멀어보였던 지수가 어느덧 눈앞에 와있지 않은가....
이번의 급락을 설명할 만한 도구는 아마도 엘리어트파동이 아니면 없을 것이다. 1800선마저 무너진 상황이므로 현재까지 설명되어진 다른 것으로는 할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엘리어트파동을 이용한 분석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투자분석시 한가지 방법만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많은 방법보다는 단 한가지의 분석도구로 일관성있게 분석하는 것이 더 유용함을 보여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장기이동평균선중 한가지만 사용해도 이렇게 허망하게 당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파는 것이 어리석은 것같아도 그것이 더 유용함을 보여주는 것이 이러한 급락상황에서 깨닫게 되는 것이다.
2000선에서 횡보시 삼전과 현대차등 주력종목 몇개외에는 아마도 커다란 하락을 보여주었고 회복불능상태의 종목들이 많았다.
종목은 시가총액비중 100위안에서 종목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필자라면 20위안에 있는 것중에서, 아니 10위안에 있는 것을 선택할 것을 권하겠다. 이번의 조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이러한 종목들을 매수하거나 종목변경을 한다면 개미투자자라는 불명예는 벗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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