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5 08:22:03 조회18801
4월 이후 상승 타이밍을 거슬러 하락으로 움직인 시장은 결국 제이피모건의 파생상품 투자의 거대세력 런던도래를 희생시킨 후 일단락될 움직임이다. 트레이더 한명이 한국 외환보유고 보다 만은 3500억$를 운용하는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투기 장세가 전개되고 있고, 이렇게 투기적 베팅의 규모가 커질수록 시장은 더욱 까다롭다. 더구나 3500억 달러 규모의 트레이더를 침몰시킬 만큼 더 강한 세력이 있다는 의미이니 그 끝을 알기 어렵다.
5월 다시 유럽의 정치적 불안을 핑계로 한단계 하락을 보였던 세계 증시가 큰 전환점에 이르고 있다. 차트를 기준하면 그리스, 스페인 증시 뿐 아니라 유로화, 독일, 미국의 국채, 원자재 상품지수가 모두 대 전환점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경기선행지수가 상승으로 움직이고, 미국의 건설 경기가 드디어 회복되기 시작하며 지난달 독일 건설업 성장률은 30%에 이른다.
위기 후 4년이 지나면 이미 착공했던 주택은 완공이 되어 소진되고, 안정을 찾은 금융권이 대출을 늘리며 주택구입이 늘지만 지난 수년 착공이 줄어 완성주택이 부족하게 되어 주택 수급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 이유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주택난이 움트기 시작한다. 이런 주택수급 때문에 주택건설 경기가 수년간 호황을 보이게 된다.
이 때문에 세계 경기는 장기적인 성장 사이클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 결국 기업이란 지구상에 사는 70억 인구가 자고,입고, 먹고, 쓸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파는 것인데, 경기가 어려워 생산이 적은 상태가 길어지면 결국 사람이 쓸 상품이 부족해져 수요가 누적되며 호황을 이끌게 된다. 그래서 경기 둔화가 길어질수록 강한 경기 회복이 뒤따른다.
국내 경기는 경기선행지수 상승, 기업실사지수 상승, 소비자 심리지수 상승, 건축착공면적 평균치 상승으로 완벽한 정배열 경기조건을 이룬 가운데, 대부분의 업종의 주가는 3년 최저치에 수렴하고 있다.
일부 업종의 신용잔고가 5년 최저치로 감소하고 거래대금 회전율이 0.5% 아래에 머문 가운데, 최근 하락 과정에서 프로그램 차익거래 및 선현물 교체거래 매도가 5조원을 넘어섰다. 앞으로 5조원 이상을 매수할 매수 여력이다.
주가의 단기 흐름은 호재, 악재의 모멘텀과 그에 수반한 심리, 그리고 수급에 의해 움직이지만, 장기대세의 움직임은 경기와 기업의 가치이다. 장기 흐름을 결정하는 경기가 성장으로 전환되어 있고, 주가가 호경기를 기준한 기업의 가치에 비교해 과도한 저평가이며, 중기 흐름을 결정짓는 수급이 점차 강한 상승의 힘을 비축하고 있다. 월봉 오실레이터 차트를 기준하여 주식을 사서 묻어둘 때이다.
1. 그리스 증시

2. 스페인 증시

3. 안전자산 독일 국채수익률

4. 안전자산 미국 국채수익률

5. 유로화 환율

6. 원자재 상품 지수

7. 달러기준 종합주가지수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투자철학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4년만에 출간된 이번 책에는 쥬라기, 투자철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