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탄력적인 상승 출발 - 적극 매수

2012.04.13 19:38:23 조회14827

상승 출발

 

총선과 옵션 만기, 북한의 로켓 발사 등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으로 인식했던 일련의 모멘텀이 마무리 되면서 주가가 탄력적으로 상승하였다.

 

종합주가지수는 1.12% 오른 2008.91에서 마감했지만, 중형주 1.59%, 소형주 1.78%, 코스닥 종합 2.83%가 올랐다. 거래소는 184종목 하락에 655종목이 상승하여 활발한 상승을 나타냈고, 코스닥은 139종목 하락에 상한 18종목을 포함한 834종목이 상승하여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들 대형업종 중 그간 소외를 받았던 업종과 함께, 조정이 깊게 나타났던 중소형 코스닥 기업들은 6주 이상 조정을 거치며 과매도권에 이른 뒤 오늘 첫 상승 출발의 모습이다.

 

종합지수는 옵션과 파생상품의 이익과 손해에 관련하여 철저히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변동한다. 따라서 종합지수보다는 시장의 내면을 구분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로 삼성전자와 등 지수를 움직이는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주요 업종과 종목의 활발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수의 상승은 제한되었다.

 

 

크게 오른 대형주를 매도하여 한편으로는 순매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수를 눌러 주가가 별로 오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해 있는 업종과 개별 기업을 사들이는 경우가 많다.

 

일반에게는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종합주가 지수가 박스권에 머문 것처럼 보이게 된다. 보통은 바닥권에서 일반에게 조정의 심리를 유지시키면서 주식을 매수하는 기법이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전기전자 업종과 비철금속, 철강, 정유, 화학, 건설, 조선증권 업종이 활발한 상승을 하였고, 그간 조정을 보여왔던 중소형 기업들도 강한 상승을 나타낸다.

 

 

그간 장기 하락폭이 컸던 코스닥 시장은 시가총액이 큰 유통주와 제약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강한 상승을 하였다.

 

 

종합지수는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상승 때문에 조정이 드러나 보이지 않지만, 대부분의 업종이 장기에 걸쳐 긴 조정을 거쳐 매물이 소진된 상태이고, 2011년 3분기, 4분기, 2012년 1분기 크게 대세 추세상 바닥권 삼중 바닥의 형태를 갖춘 기업이 많아 이들 기업은 상승추세의 시작의 의미가 있다.

 

이미 기업 경기 실사지수가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되며 둔화되던 경기가 빠른 회복으로 전환이 예고되어 있고, 2011년 말 이후 건서 건설수주가 빠르게 늘면서 장기 경기 주기를 결정하는 건설 경기가 회복이 시작되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주기 회복이 시작되는 자본재 업종의 주요 종목에 대해 호경기 실적 예상치를 계산해 본 후에 이를 목표로 지금의 싼 가격에서 매수하여 보유하는 전략이 좋다.

 

 

미국 부동산 시장  급격한 변화 예고

 

2010년 이후 줄곧 감소 추세를 보이던 미국의 부동산 대출액이 2012년 들어 1월 0.5%, 2월 1.0%로 급변하고 있다. 대출액이 마이너스란 신규대출에 비해 깡통 부동산 정리가 더 크기 때문일 것이다.

 

 

2012년 들어 은행의 영업전략이 급변하면서 부동산 대출을 크게 늘리고 있어서 향후 주택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 부동산이란 아무리 집값이 싸고 모기지 금리가 낮고, 월급이 올라도 대.출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다. 따라서 은행의 부동산 대출 확대는 주택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공급측면에서는 정상적인 주택수급을 위해서는 연평균 150만채를 지어야 하지만 지난 4년 주택착공 실적은 연평균 60만채로 360만채가 부족하다. 아직까지는 은행이 대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급 문제가 없었으나 앞으로는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게 될 듯 하다.

경제분석에서는 주로 과거의 추세를 외삽(같은 방향으로 연장)하여 미래를 추정한다. 그러나 그런 외삽 방향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대출액이 변화를 나타내고 있어서 이후 부동산 시장의 예측을 넘어선 변화를 예고한다.

 

광명성 3호.

북한이 미사일인지 인공위성인지를 발사한다고 금융시장 변동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한다고 해서 아무도 출근하면서 위험한 직장에 나간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출근해서도 북한 미사일 발사가 회사 목표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 회으를 하지 않으며, 경영자 역시 이를 경영의 변화 요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업의 지배권을 나타내는 지분으로, 기업의 주인임을 나타내는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이런 재료로 하등의 우려를 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주식을 기업의 주인이 되기 위해 사지 않고, 화투나 카드 대신 도박의 도구로서 산 사람들은 미사일 발사에 한끝발이 밀릴까봐 노심초사한다. 도박과 투자의 극명한 엇갈림이다.
 

 

쥬라기 최신간 발행, "부자가 되는 0.4%의 비밀"

 

예약구매시 2,000원 즉시 할인쿠폰 제공 (기간 : 4/6~4/20) 

예약구매 바로가기

jurasicj|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4| | |304|72773|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