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9 00:41:11 조회10251

장전의 주의사항에 대한 사인에도 불구하고 월스트리트는 금요일 상승출발했다.
닷세째 연일 유럽발 재정위기 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하여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1,526.80까지 94포인트 0.8%상승했다. 나스닥은 18포인트 상승하여 0.7% 올랐다.

16~17일 폴란드에서의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에 미국의 재무장관 티모시 가이터너가 참석하여
유럽재정안정기구(EFSF)의 기금을 확대의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독일 바이드만 중앙은행
(분데스방크) 총재는 "부채 국가들이 중앙은행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EU의 법에
어긋난다"고 발언했다.

결국 유럽발 악재를 재탕에 삼탕으로 시장을 흔들고 신용 미수가 다 떨어져 나가기를 기다리며
그리스가 디폴트를 면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속출하고 있다.

지수는 모든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던 수요일 목요일 4번째 바닥을 확인하는 보습이다.
지수조정 특히 유럽 그리스, 이탈리아 시장 차트를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가고 있다.
지수보다는 어려운 장에서 바닥을 미리잡는 주도주를 잡아야 한다.

7월초 팍스TV에서 차화정을 대체할 새주도주로 언급 드린 종목이다.
영업을 잘하는 기업을 찾고 장기보유하자 투자는 단순한 논리로 보아야 한다.

강한종목 주도주에 편승하면 시장이 조정하는 틈에도 올라간다.
장기투자는 손절이나 리스크 관리가 필요없다.
(어는 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공부만이살길"
받는사람 : "부자아빠"
날짜: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16시 31분 49초 +0900
제목: 부자아빠님..첨부파일 공부만이살길이다님 계좌부자아빠 팍스넷카페에서는 무료추천주와 무료종목진단으을 해드립니다.
아빠님~ 가을이 다가온 듯해도 날씨가 제법 더워요~
몸 컨디션은 좋으신지 잘 계시는지 안부차 한자 올립니다.^^
요즘 시장으로 인해 회원님들의 힘든 기운들을 아빠님 혼자 받으신다고 생각하니 저의 마음도 편치가 않네요.ㅠ
수익을 내주면 좋아 어쩔줄 모르고 손실나면 진단해 달라고 보유 종목~~ 어떻게 해요~~
때를 쓰고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간사한것 같습니다..
이번 리먼사태 같은 폭락에서 이때 까지 쌓아놓은 수익을 절반 가까이 잃었지만 그속에서 중요한 경험을 한것 같아요..
매번 큰조정에서 처음 그 조정을 못 이겼더라면 이번 조정에도 맥없이 전부 다 팔고 도망 갔을 거에요.ㅎㅎ
신용이 6조나 되고 모든 사람들이 상승만을 생각했고 저 또한 현금을 (30%) 보유하지 못했던 만큼 상승 쪽으로만 생각 한것 같습니다..
이번 8월초 부터 9월 지금까지는 장기투자자인지 단기투자자인지 테스트를 하는것 같아요..
장기투자가 답인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는것은 정말 어려워요.^^;;
8 월 8 일날 저는 똑똑히 장중 -140p 까지 빠지는 폭락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말로만 하는 폭락에 맞짱을 떠야한다 이런말들이 숟하게 저에게
말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가슴을 쪼여오니 숨이 턱 막혔지요..
리먼때와 같이 큰 조정에는 주가는 험난 하지만 가장싼 날이라 생각하고 현금 보유중 3분에2 정도를 매수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반등 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8월 9일 장중 -180 까지 빠지는것을 보는 순간 함부로 대바닥이라고 생각하면 않되겠구나..하고 생각이들었습니다..
확 쏟아버리는 큰 투매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런기분이 블랙 먼데이의 느낌이였구나.. 라고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날 저의 집근처에 작은 절에 가서 마음을 달래고 기본적 분석과 월봉으로 다시 마음을 잡은 기억에 남는 날이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이 올해 6월달까지 계약이 만료 되었습니다.
회사에게 사정을 해서 연장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다음 계약기간의 사람이 저때문에 일을 할수없는 상태가 될수 있어서 그러지 않았습니다.
분명 오늘 같은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게약직으로 평생 살것인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 왔지만 한번뿐인 제 인생을 주식을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아빠님을 만난 이후부터
가슴 저 밑에서 부터 차근차근 쌓인거 같아요 ㅎㅎ
7 월 8 월 꼭 수입이 없을때 폭락을 맞아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좋은 주식들은 잠시 다녀가는 조정이라 생각하고 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하락해서
두렵기도 했습니다.ㅠㅠ
2 개월 동안 아빠님의 강의 노트를 다시 재정리 하고 추천주 월봉 차트보고 책읽고 나니 시간이 빨리도 가버리네요.
집사람의 항의와 불만이 조금 있었지만 저의 뜻이 진실된 전문가가 되는것이라는것을 말하고 나니 지금은 믿어 주면서 잘하라고 격려까지 해주네요.ㅎ
인제는 정말 직장인의 마인드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투자의 철학을 아빠님 곁에서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아빠님 같이 가슴을 뛰게 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처음 v i p 를 하면서 롯데제과라는 월봉차트를 보고 와~ 우리나라에 1백 8십만원짜리 주식도 있구나..를 보면서 좋은기업은
샀다 팔았다가 아니라 그냥 가만히 묻어 두면서 계속 모아가면 인생을 바꿀수도 있겠구나를 믿었던 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부터 정년 퇴직이 없고 평생 내가 좋아할수있는일을 찾은것 같아요.
수익은 고통의 대가라고 배웠습니다.. 성공도 가족과 잠시 떨어져 있는 아픔이 있겟지만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아빠님 곁에서 또 다른 부를 이룰수 있는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요,,
그리고 주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저의 계좌는 제가 전문가를 하면서 왜 장기투자를 해야 되는지를 보여줄수있는 본 보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명의 제자가 또 아빠님을 고심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아빠님의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신 부자아빠님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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