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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이치국카페

이번주 전망과 전략

2011.08.08 08:31:45 조회23958



지난주 kospi는 화요일 부터 4거래일 동안 230p 에 가까운 폭락세를 보였다.

 

 

 

 

 

 

 

 

 

 

 

 

 

 

 

 

 

 

단기낙폭 과대로 반등을 모색하던 다우는 주말 S&P 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불확실성이 좀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공방이 치열할만큼 그 뒷 배경의 추측이 무성 하지만 30여년간 제조업 경쟁력을 외면한채

유일무이의 초강대국 지위를 유지하던 미국 금융패권의 시대는 세계경제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을

맞게 된 셈이다.

금융위기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무한대의 달러 공급은 유동성 버블 이라는 함정을 결국 벗어나지

못했고  2차대전 이후 유지되어온 달러패권의 균열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끝없이 상승할 것으로 보였던 글로벌 주식시장은 당분간 상당한 후퇴와 함께 침체기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미국 신용등급 발표 직전 마감된 MSCI한국물 ETF 시세표인데 장 마감후 기습적인 등급 하향

으로 큰 의미가 없는 셈이 되었다.

 

 

 

 

 

 

 

 

 

유로존 7월 PMI의 부진과 미국 2011년  GDP의 하향등 아래 경기회복의 키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한 지표인 미 고용지표의 답보 상태와 함께 이제 실물경기의

본격적인 침체를 예고하는 신호탄이 이미 쏘아 올려진 느낌이다.

 

 

 

 

 

 

 

 

 

지난 주말 1조 이상의 PR매수중 연기금등에 의해  이루어진 비차익 매수분이 인상적이다.

지난달  시장 안정기에서도 PR매수는 유일한 매수주체일 만큼 그 동안 현물 시장 수급 역시

우려 스러웠 점은 사실이다.

 

 

 

 

 

 

 

 

이번주 옵션 만기일은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 확대 와중에 자리잡고 있어서 일시적으로

예측키 어려운 추가적 변수로 작용할 것 같다.

 

 

 

 

 

  

 

 

 

 

 

 

 

 

 

 

 

 

 

 

 

막대한 수익을 흡족히 누리고 있는 외인과 증권주체에 비해 개인은 몰락에 가까운 시련을

겪고 있는 모습이 객관적 자료로 표현 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그동안 꾸준한 상승추세에 길들여진 학습효과의 결과로 보인다.

주식시장에서 지나친 낙관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와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대목이다.

 

 

 

 

 

 

 

 

 

 

 

 

 

앞으로 예상되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국제금융구조의 재편과정은 그 정도와 수준이

관건일뿐 중장기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의 상당한 후퇴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 시장전망은  글로벌 증시의 추가하락이 예상됨에도 불구 간헐적 반등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발 앞선 KOSPI 의 선제적 반등도 예상되는 구간이므로 글로벌 증시를 포함

KOSPI의 하방경직 확보구간과 반등구간에서의 물량축소가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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