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7 17:43:42 조회16370
1.주말 뉴욕,낙폭둔화및 혼조세 마감-7월 고용지표 개선..
'거래량 급증..기술적 반등 임박 신호..'
'미국 신용등급 강등의 주가쇼크는 제한적일 가능성..'
-다우는 +0.54%소폭강세로 반발했고 S&P500지수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0.94%약세였으나 낙폭은 많이 축소되었다
-뉴욕증시는 주가가 폭락할수록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에 거래량이 급증했다
이는 기술적으로 단기반등이 임박했다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주말에 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으나 이는 지난주 뉴욕증시의
연속 폭락으로 상당부분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뉴욕증시의 추가하락은 매우 제한적이거나 짤막하게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주말 S&P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했으나...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기축통화 국가다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의 위상은 여전히 견고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즉 달러대신 유로화나 엔화가 더욱 안전하다고 할수 없다...
따라서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미 글로벌 주가는 지난주 연속 폭락으로 주가에 많이 반영되었다
-일본의 국가신용등급도 미국과 같은 더블A+이지만 안전자산으로서의
위상은 견고하다
-코스피는 이로인해 전장에 크게 출렁거릴수도 있으나 점차 반등을 도모하는
종목군들이 하나씩 생겨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3.코스피 나흘연속 228p폭락 - 기술적 충격이 너무 컸다
-나는 개인적으로 코스피가 2000p~2030p전후에서 급락을 멈추고 일단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지난 목요일(8월4일)에 다우와 나스닥이 충격적으로 -4.3%와 -5.1%나
추가로 폭락했으므로 글로벌 증시에서 한국만 피해갈수 없었다...
-주말장에는 투신권과 연기금이 개인들의 투매매물과 외국인들의 매물을 대량으로
소화해 주지 않았다면 ..더욱 큰폭의 끔찍한 폭락세가 연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7월12일 부터 본격화된 외국인들의 매도압력은 아직도 매우 거세다
4.추가 급락시 단기반등을 노릴때로 판단하는 이유
첫째;주가가 지난 월요일의 종가지수인 2172.3p에서 금요일 폭락저점 까지
불과 나흘만에 -251.7p나 반등없이 수직으로 폭락했다
기술적으로 충분히 반등폭이 나온다...
지난 4월말경 올해 최고치에 비해선 -288p나 빠진 상태다
-최악의 경우 매수후 추가급락이 있어도 현지수대 이상은 충분히 돌아온다..
둘째;매물분석상 단 중기 적으로 코스피 2020p~2085p까지는 매물공백 상태다
셋째;뉴욕증시는 주가가 급락할수록 지난 목요일부터 이틀연속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이는 반등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넷째;만일 내일 장에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5일째 연속해서 주가쇼크가
발생할 경우 한국의 금융시스템 및 금융시장 전반에 예상외로 심각한 파장을
몰고올 가능성도 많다
따라서 금융당국및 증권당국은 이를 그대로 좌시할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섯째;지난 금요일엔 개인들의 투매성 매물이 -5721억이나 되었는데 ...
이 중에 상당액은 자문사들의 대규모 로스컷(손절매) 물량도 포함된듯 싶다..
즉 기관및 자문사들과 외국인들의 손절매 매물은 1차로 일단락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5.판단및 예상
첫째;주가가 추가로 급락할수록 대담하게 반등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본다
둘째;자동차,화학,정유등 경기민감주는 일단 수직으로 크게 꺾였다...
향후 상당기간 반등은 제한적이며 짤막할 가능성이 많고 ..단기적으로 개인이든
기관이든 외국인이든 주가가 반등만 하면 비중을 대폭 축소하거나 전량 팔겠다는
투자심리가 팽배하다...
따라서 상당기간 추가하락내지 무거운 행보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셋째;중국 소비시장 확대의 수혜주들과 섬유의복,음식료,제약등 내수업종도 알게 모르게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오른 종목군들도 많아 보인다
지나친 고점 추격매수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6.향후 새롭게 주목할 종목군들
(1)중국,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등 아시아 신흥국 관련 건설,기계,철강업종 핵심주
(2)소외된 저평가 중소형주 및 턴어라운드형 성장 중소형주들
-최근의 나흘연속 동반 폭락으로 기술적 조정을 받은 종목군들 재상승및
소외주 새로운 부상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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