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13:43:26 조회11001
1.전일 시세흐름의 포인트 -'큰폭 약세로 반락 했으나 선방했다'
-주말 뉴욕증시는 유럽 재정위기 확산 우려감으로 다시 큰폭약세로 반락했다
월요일인 어제 코스피도 전장에 -32.4p나 급락했으나 종가엔 2070.2p(-20.5p)로
낙폭이 적당히 축소된채 마감했다
-전일 시세흐름은 큰폭약세 흐름이었으나 다음의 몇가지 이유로 치명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첫째;외국인들의 -8500계약에 달하는 대규모 선물매도 공세와 현물매도공세및
국가지자체의 -5200억 이상의 집중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투신권을
비롯한 기관들과 개인들이 두터운 순매수로 침착하게 선방했다
둘째;지난주 연속 급락했던 정유주식들이 급락세를 멈추고 강한 하락저항력을
발휘했다
셋째;주가는 큰폭약세로 마감했으나 치명적으로 급락세를 주도하는 종목군들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고 골고루 약세 흐름이었다...
2.금일 시세흐름 -'장중 큰폭반등흐름 지속..'
-지난주 연속 급락했던 정유주식군및 호남석유,한국타이어등 화학주가 견조한
반등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GS건설,대림산업,현대건설등 성장 건설주들이 견조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해상화재,LIG손해보험이 견조한 강세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주식투자성공의 요체는 '고도의 불확실성과 극단적인 공포'를 매수하는 것이다..
4.판단및 예상
첫째;코스피는 지난 6월17일 장중저점 2008.8p이후 7일째 견고한 반등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판단된다
둘째;지난주 화요일 부터 반등흐름이 연출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강력한 반등선도주들은
도출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는 낙폭과대주들이 순환하며 조금씩 약진하는 흐름이다...
셋째;그리스 긴축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엔 주가가 한단계 추가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만일 그리스 긴축안이 예상외로 의회를 통과하지 못해 '쇼크장세'가 연출될 경우
소신껏 ..대담하게 '셀 클라이막스 저점'을 노리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넷째;기술적으로 코스피는 오늘전장에 2099.9p(+29.7p)까지 급반등 하기도 했으나
오후 1시30분 현재 +9p수준으로 상승폭이 대폭 축소된 상태다
그러나 전체지수 흐름은 매우 안정적인 손바뀜으로 판단된다
-어쩌면 지난 6월 17일의 장중저점 2008.8p와 지난주 화요일의 저점 2015.8p수준이
조정저점으로 확인 되었을 가능성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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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소형주 투자의 장단점은?
(1)중형주는 소형주 처럼 성장전망은 밝지만 소형주에
비해 유동성이 높고 투자위험성이 낮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나 대형주 만큼 영업실적이나 글로벌 경쟁력이
뛰어나기 힘든다는 단점이 있다
(2)소형 성장주를 진흙속의 진주에 비유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우수한 제품과 뛰어난 경영진및 탁월한 성장성을 가진
유망기업인데도 증권분석가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기업들을 혼자만 발굴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형주 투자는 투자위험도가 매우크고 투기자금의
유입으로 상승과 하락의 변동성이 매우 커서 투자실패의
위험도가 매우 크다는 단점이 있다
2.최근 중소형주들에게 닥친 시대변화의 명제는?
첫째;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극심한 글로벌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제품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가?
즉 국제경쟁력이 있는 강소기업 인가...
둘째;어느 시점에 기관들과 외국인들이 선호할수 있는 성장성과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 하였는가
3.대형주 투자의 장점과 경제 양극화 현상및 기관주도력 강화란 시대변화에 대해...
-대형주란 시가총액 상위 1위~100위 까지 기업을 말한다
(1)기업의 역사가 길어 재무정보와 투자분석 정보를 구하기가
쉽다
(2)유동성이 풍부하여 중소형주에 비해 투자위험이 훨씬 낮다
(3)따라서 성장형 대형주 경우 중장기 투자에 적합하다
4.한국 기관들의 거대화및 주도력 강화와 경제양극화 심화 현상..
-특히 지난 2005년이후 한국경제의 양극화 심화및 기관 주도력
강화라는 시대변화로 인해 성장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수혜주다
첫째;지난 2008년 하반기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대기업과 중소
기업의 양극화 현상 심화(이는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둘째;지난 2006년 이후 선진국 처럼 주식형 펀드의 급증현상으로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운용자금 거대화 ...
이에 따라 시세주도세력인 기관들의 대형주 선호현상 고착화
셋째;기관투자가들과 외국인들의 장세주도력이 강화될수록 중.대형주들의
시세주도력이 강화될수 밖에 없다
미국증시의 경우 지난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반까지 기관들이
선호하는 50종목이 시세를 폭발적으로 주도하는 '니프티 피프티'장세가
출현했는데 이때 50종목의 평균PER는 42배에 달했다...
넷째;작년(2010년)이후 자문형 랩 시장의 급성장으로 거대 자문사 등장
이에 따라 거대 자문사들의 대형주 압축매매 현상 고착화
-많은 대형주들이 지닌 단점은 이미 성숙기업이 되었거나 경쟁력이
쇠퇴하여 중소형주에 비해 성장 잠재력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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