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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전기전자, 은행, 철강, 자동차, 증권 업종 대세 구도와 상승 채비

2011.06.10 18:46:17 조회19696

 

주간 약세 마무리 마무리와 상승 준비

 

선물 만기를 마친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을 하였으나, 증권과 외국인의 선물 매도로 프로그램 차익 거래 매물이 증가하면서 약세 마감하였다.

 

 

오전에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로 남아 있는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물을 정리하려는 변화를 보였고, 이후 외국인은 선물 옵션 매수하였고 매도하던 주식도 하락한 종가에 일부를 매수하였다.

 

기관은 증권의 선물 매도에 한 프로그램 차익거래 유도와, 투신, 보험, 기금의 전기전자 업종을 집중 매도로 오후 하락을 좀 더 키우며 마감하였다.

 

종합지수는 24.75포인트가 하락한 2056.67에서 마감함으로써 기술적으로는 120일 평균을 이탈한 가격에서 마감하였다.

 

 

기타세력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차익거래에서 3170억의 차익 거래 물량이 나오면서 바스켓을 비웠고, 일반이 운송장비와 전기전자 업종 위주로 3400억의 순매수를 하였다.

 

 

기관은 보험, 투신, 은행, 기금 등 대부분의 기관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량 매물을 쏟아내 1716억의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화학, 철강, 유통, 건설, 보험 업종을 매수하며 607억의 순매도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화학과 운송장비, 건설을 팔도 전기전자, 금융, 서비스 업종을 매수하며 607억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하락을 주도했던 외국인과 증권이 종가 매수에 나서고, 3000억의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이 소화되며 프로그램 차익 거래 바스켓이 비워졌다는 점에서 상승이 준비되고 있다.

 

 

 

다소 지루한 바닥과정이 이어지지만, 매물지표와 등락비율 등 제 지표가 중기 바닥권을 형성하여 있고, 선물 시장의 변동 모멘텀에 소멸되면서 프로그램 바스켓이 비워진 만큼 핵심 주에 대해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지속할 때이다.

 

 

 

주요 업종의 핵심 구조와 목표

 

그간 기관들의 전기전자 업종 집중 매도로 조정을 거친 지수는 삼성전자가 60주 평균 가격에 이르면서 기술적으로 반전의 위치에 다다른 모습이다.  2011년 1월 20일 이후 시작된 전기전자 업종 조정이 일단락 되었음을 나타낸다.

 

 

 

그 동안 삼성전자를 비롯한 기술주를 대거 매집해 온 외국인은 삼성전자가 지지권인 796$에 이름에 따라 눌림목을 기준으로 반전을 준비하게 된다.

 

 

핵심 구조로 보는 삼성전자의 목표 가격은 1300$ 전후가 1차 목표가격이 되고 2200$가 2차 목표 가격이 된다. 이와 함께 기관의 동반 매도로 하락했던 대다수의 기술주가 본격적인 상승 국면을 준비하게 될 듯 하다.

 

 

 

은행업종은 2009년 부터 시작된 건설사 PF 부실을 반영하며 7분기에 걸쳐 정체 국면을 맞고 있다. 그러나 13만채가 쌓여 있던 지방의 미분양이 급격히 감소하며 주택부족으로 지방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고 수도권 역시 2014년까지는 주택 수급에 문제가 있어 가격 상승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부실이 아닌 새로운 대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있다.

 

 

신한지주의 주가를 기준으로 현재 45$ 수준에 머무는 주가는 이후 상승을 하게 되면 110$가 향후 목표가 된다. 대략 이런 비율에 맞춰서 향후 은행업종의 주가가 움직이기 쉽다.

 

 

다음 상승이 정체된 업종이 철강업종이다. 포스코가 장기 부진을 나타내며 주가가 5년 평균인 60월 평균에 와 있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성장 잠재력을 대폭 키우고 있는 만큼 이런 잠재 성장 능력을 키우는 기업은 5년 평균 가격 이하의 가격을 형성하기 어렵다.  

 

 

이후로는 기존에 투자했던 사업장의 설비투자 턴어라운드가 준비되고 있어서 현재 400$에 머무는 주가는 장기적인 성장 채널의 상단 가격인 180$를 향해 움직여 가게 된다.

 

현대차로 보는 자동차 업종은 올 1사분기에 기관의 집중 매수로 오버 슈트한 면이 없지 않아 조정 가능성이 있으나, 월말 국민연금 운용 평가를 기다리는 기관이 일단은 가격을 유지하기 쉽다. 주가는 채널의 중간인 205$에 머물고 있어서 180$ 전후의 조정 지지점과 350$ 전후의 상승 목표 사이의 움직임이다. 상하방 변동이 모두 가능한 모습이지만 조정을 거쳐 움직이는 것이 안정적이다.

 

 

 

대표 핵심주 삼성증권으로 보는 증권업종은 2010년 저점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이번 조정으로 20월 평균선에 접하여 상승이 이어지기 쉽다.

 

 

 

주가를 달러로 보는 이유는 차트를 외국인이 그리기 때문이다. 국내 기관이라야 장기적인 구도 없이 변동 많은 분기 실적과 모멘텀에 따라 수시로 매매하고, 연기금 해바라기성 매매를 할 뿐 장기 차트를 그리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외국인은 수년에 걸친 장기 구도를 놓고 가격을 만들어가며 장기 이익을 만든다는 점을 주목해 둔다.

 

 

 

환율을 보면,  원화의 가치가 과거 20년간 경제 수준에 따른 원화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 있다. 이렇게 저평가된 원화가치는 외국인에게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준다.  이 때문에 주가 상승과 함께 원화 가치 상승으로 달러 기준 이익이 크게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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