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아픔은 신년장세를 아주 긍정적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지금의 가격 조정은 하락 8부

능선에 와있다. 현금을 가진 투자자라면 조금씩 이삭줍기에 관심을 가져도 좋다. 

 조만간 기간조정을 거치면서 주가는 수렴을 거치면 신년은 최소 30%~ 100% 먹을수 있는

 환경과 종목들이  발생하게 된다. 연말 배당은 덤이 된다.

 개인 자금줄에 경고등이 커지면서 개인은 신용이 가능한 (특히, 키움+미래) 종목에 수급

 이 쏠리는 경향이 높다.  금일 상한가 내지 급등주 90%가량이 신용투자가 가능한 유형이

 다. 그래야 가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솔트웨어, 라이콤, 이미지스, 폴라리스세원, 알서포트, sv인베스트먼트 등--시장 1등 수급

 종목들이다,  명분과 재료도 있지만, 가장 큰 명분은 신용이 가능한 중.저가주이다.

 내일은 전일 급등한 -CBDC 테마(로지시스-한네트-케이씨티-와이즈버즈) 재수급 예상

 중저가주 중에서 아직 신용이 가능한 얌전한 와이즈버즈 유형도 타킷이 가능하다. 몸집이

 큰 국내1위기업 (조용히 공시) 연면적 무려15,000평 업무공간 신축사옥, 제조업체도 아

 니고..큰일을 도모?

 한올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여전히 메이저들이 밀당을 즐기는 모습이 역력하고 품절주

 3인방은 자태가 좋다 (엔에이치스팩28호,,이젠 기관물량 마른듯/반전신호? 스팩사상 최소

 품절 유통량 예상, 제 2공구우먼 개연성) 외

 매각이슈주 2선은 여전히 하방경직성 유지되고 , 로봇주는 두산로봇 상장을 계기로 뉴스에

 팔아라 전략을 드렸다.  상반기 버블 종목을 주도한 주체세력과 공매도 주범들이 서서히

 환매수할 기회를 엿볼 시기가 오고 있다.

 경험상, 주식은 사이클이다. 일방적이지 않고 반전 드라마가 멋있다. 투기보단 투자를 고려

 할 시점이 다가온다. 투기보단 투자를 고려한다면 지금은 너무 좋은 기회가 된다.

 정회원 매매주

 s(상)- ㄹ(박)+이(중박) -화폐개혁테마, 한싹,한빛외 양자암호(옵티코어,우리로,엑스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