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메이저(기관,연기금, 외국인)이 버블 잔치를 벌인 2차전지 등이 이젠 하락 주도주

  로 자리매김하면서 시장을 짓누러고 있다. 공매도 세력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고 보면 된

  다. 수급상 불리한 쪽은 개인인데 이러한 공매도와 무관한 개별주까지 무차별 매를 맞고있

  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상장 공모만 늘리고 시장에 들어올 자금이 없고 유인책도 없다는

  점이다. 공모자금만 빨아들이고 시장은 자금줄이 말라가고 있으니...

  그러니, 시장은 어떠한 재료보다 수급의 불리함이 가중되는 것이다. 다만 4분기는 전통적

  으로 배당시즌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내년 장세(신년초) 먹을것을 대비하는 큰자금력이나

  메이저 입장에선 11월부터 이삭줍기에 나설 공산이 커다.

  금일과 같이 개인이 연일 주식을 퍼담기에는 다소 빠르다. 꼭 담는다면 아무거나 담지말고

  정제된 종목만 보면 좋다.

  금일은

  화폐개혁테마 (한네트, 로지시스, 케이씨티) 단타 병행매매로 즐겼고

  바이오(한올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 ~ 단기매매 중인데, 다소 벅찬 모습이다.

  품절주 ~ DB9호(중박수익중) NH28호(제2공구우먼? 개연성, 스팩사상 최고 품절합병

  추진중) IBKS제20호( 합병 추진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중)

  칩스앤미디어--개별끼종목군으로 즐기는 매매

 스타링크 대역신청 ~ 테슬라 전기차 이후 나중엔 혁명이 불어올듯

 향후 무선인터넷망으로 전세계로 서비스하면 5G/6G가 아니다. 핵심기술은  광통신레이저

 다. 그러한 기술은 옵티코어(광통신레이저 사업) 핵심테마다. -산업용로봇+위성통신사업

 을 추가사업 추진중이다.

두산로봇 청약에 몰리면서 증시 수급에 악영향을 준듯 싶다. 이젠 로봇주도 내일은 재료가

소멸 가능성과 삼성등 새로운 먹거리 재료가 나와야 명맥이 유지된다.

네옴시티나 우크라이나 재료도 다소 수급이 있었으나 큰 둑이 무너지면서 별로 힘을 발휘

하지는 못한 모습이다.

종목장세, 시장이 힘들때는 가입하시어 조언을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