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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일

이제 명확해진 시장에서의 대응은?

2022.09.01 08:14:26

오늘은 금리인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죠

 

최근 파월의장이 내년까지 금리인상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8분의 연설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can, should 였습니다

연준이 할 수 있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

 

미국은 지난 1960년대 후반과 2008년 사이에 6번의 인플레이션 상승기를 겪었습니다. 이때 연준의 대응은 실효연방기금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높아질 때 까지 인상을 했었습니다

 

이때 실업률이 최고정점을 찍었고 이후 인플레이션이 급락하면서 생긴 현상은 경제의 회복속도입니다. 경제의 회복속도는 빨랐고 이에 따라 실업률은 10.8%에서 7.2%까지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여기서 실업률을 중요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미국은 코로나로 인해 재정확장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러니까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돈을 많이 풀었죠.

 

시중에 돈이 많이 돌게 되면 회사는 충분한 돈을 바탕으로 확장을 하고 그럼 으로 인해 고용을 늘리겠죠. 그러면 지금과 같이 긴축재정정책을 펼치게 되면 고용을 줄어들게 됩니다

 

이전에 실업률이 예상보다 양호한 지표가 나왔을 때 경제가 아직은 양호하다는 신호라고 하면서 금리를 인상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9월에 발표되는 8월의 소비자 물가지수, 생산자 물가지수 등을 통해서 지표를 분석하겠지만 연준의 금리인상은 지속적일 것이고 올해 남은 3번의 회의(9,11,12)에서도 0.75%p0.5%p내에서 지속적으로 금리인상을 할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시장을 바라보는 것은 이제 명확해 졌습니다. 파월은 미국의 주식시장과 연관이 없습니다. 오로지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의지는 확고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하여야 할까요? 어차피 큰 그림은 그려졌습니다. 이제는 작은 파동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영화 한산을 보셨나요? 이순신 장군은 한산대첩에서 학익진을 펼치면서 일본 수군이 다가오길 기다립니다. 다른 장수들은 발포명령을 내려 달라고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기다립니다

 

이백보... 백보... 오십보...

마침내 이순신 장군은 발포명령을 내립니다. 이후 일본 수군은 처참한 패배를 맞이 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급박한 순간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그 상황에 맞게 자신의 전략과 전술을 풀어냅니다. 우리도 자신만의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이 시장에 대응해야 합니다

 

시장에 순응하라는 말씀을 매번 드리지만 그것은 시장의 무조건적인 흐름에 반응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만의 멘탈과 자신만의 매매법을 반드시 지키라는 것입니다. 사람이기에 100%로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만 한다면 분명 이길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시장은 하락갭을 메우면서 강하게 반등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스피는 2483p, 코스닥은 814p20일선이 있어 강보합정도로 시장의 흐름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시장이 어제 약보합으로 마감을 하였기에 우리시장도 화, 수요일의 상승으로 인해 조금은 쉬어 가야하는 구간입니다. 오늘은 무리하게 매매를 하시는 것보다 챠트가 살아 있는 종목 위주로만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성공투자하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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