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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일

파월의 강력한 발언에 대응하여야 하는 시장

2022.08.29 08:09:59

최근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강한 어조로 말한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canshould였습니다. 연준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만 하는 지에 대해 강한 어조로 8분간 연설을 하였는데요 가장 핵심은 이건 것 같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는데 그 물가는 어떤 물건을 사려고 했을 때 물가에 대한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아야 한다는 예전의 그린스펀 의장의 말을 인용하여 말한 것이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지난 6~70년대 고인플레이션시대에 금리 인상 하락을 반복하였다가 고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되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파월은 이 부분을 반복하여 이전의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강한의지로 보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큰폭으로 하락한 반면 채권시장은 잠시 상승을 했으나 이내 평상시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연준의 금리정책에 가장 민감한 2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2bp정도 상승하면서 마감을 하였는데 이는 선반영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지금은 예측보다 확실한 것을 선호하는 시장이기에 9월의 지표를 확인하고자 하는 차원도 있는 것을 보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9월 경제지표로 모든 초점이 모아 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금리인상분을 75bp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9월에 발표되는 8월의 고용과 물가지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920~21일의 연준의 금리결정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주 우리시장은 코스피는 2415p, 코스닥은 782p1차 지지선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단기성 테마군보다 중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수혜주, 에너지관련주, 정책주, 경기방어주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짜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개별종목 위주의 흐름이 될 수 있는 구간으로 진입한 듯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테마군을 따라가면서 매매하시는 것보다 이슈가 있는 종목군을 미리 분할하여 선취매하는 길목지키기가 가장 안정적인 투자이자 매매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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