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항상 틀린 선택을 한다 동반자 없는 길이 꽃길이다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는 우리 주식시장에서 초대형 악재엿다.

주가는 속수 무책으로 하락했다. 테러 장면이 한달 동안 매일 반복 방영되면서 공모에 세뇌되었다.

투자자들의 심리는 극도로 위축되었다. 시장에서는 옵션에서 대박이 터졌다며 옵션에 대해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었고 하방론자들이 득세하였다 앞으로도 주가가 더 하락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리먼사태로인하여 증시가 크게 하락하던시기 전종목이 대부분 하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이속출하였다

여기저시거 증시가 500을 갈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이곳 팍스넷의 선물옵션방의 개인베스트 글도 증시가 더 크게 하락할것에 배팅한 자들의 글들이 득세를하였다

필자는 3월 3일 증시가 바닥이라고 외롭게 외치면서 매수를 단행하였고 3월 3일이 증시의 최저점이었다.

-리먼사테이후 무료 공개추천으로 스타가 되었던 명승부사의 추천주-

현대차 삼성전자는 세력주가 아니라고? 내눈에는 보여요! 그이후 그들은 음식료 제약바이오로 바꿨다

초기 매수한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향후 1년뒤 차화정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의 각광을 받게되었고

기나긴 우량주 장세가 지속되자 투자자들은 대형우량주를 찬양하게되엇다.

명승부사는 그이후 오히려 소외된 음식료 제약 바이오주에 집중하였다.

하지만 차화정등 우량주에 길들여진 투자자들은 생각을 바꾸기 쉽지않았고 대형주는 큰 조정에 진입하였다.

증시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그리고 그 시기마다 투자기법의 성공율은 끝도없이 달라진다.

imf이후 필자는 데이트레이딩과 상한가 따라잡기를 하였다 그당시에맞는 투자행태였다고본다.

그 이후 상한가 따라잡기는 더이상 기법이 되지 못하는 기법중에 하나가 되어버렸다.

증시에서 성공한 투자자들중 우연히 초보임에도 증시에서 크게 성공한 개인들이 있다.

그들은 단지 크게 하락한 장에서 오를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에 투자하여 2배3배의 수익을 얻고 또 그런 큰

하락시기를 기다려 다시 투자하는 현명한 몇몇의 개인이다.

한국에서 성공했다는 강방천 회장이 성공했던것은 바로 신용으로 1-2종목을 사두고 계좌를 쳐다도 보지않았고

그것이 우연인지 실력인지 3번 연속 성공하여 수천만원이 수십 수백억이 된것이다 결국 매매는 3-4번이 다였던

것이다.

매매를 수도없이 하는개인들이 오히려 투자의 성공 확율을 포기해버리는 상황을 초래한것은 아닌가?

결국 딱 크게 갈종목을  3번만 맞으면 된다. 로또보다도 쉬운 확율아닌가?

크게 가는 주도주들은 항상 큰손의 개입과 대주주의 허락이 없이는불가능하다 이것을 포착해 내는것이 바로

명승부사가 하는 투자이다.

열쇠를 만드는사람이 열쇠를 열 수있다 바이러스 만드는사람이 백신을 만들어내는

이치이다 세력주를 절대 대중은 알아차릴 수 없다. 명승부사의 눈에는 다 보이지만.

(주린이클럽 3강 - 세력주의 원리 장기급등주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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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이 성공할 확율은 바로 크게 갈 종목을 담아 그 성공을 반복하는 길이다.

명승부사가 하는 작업이 바로 그것이다.

세력주의 원리과 그들의 행태의 공통점을 아는사람이 세력주를

알아보는것이다 마치 선수가 선수를 알아보는 이치 아닐까?

-세력주 매수 추천 중기 스윙 전략- 남선알미늄 110% 동일고무벨트 140%인증

이번에 코로나로 인한 큰 하락은 거대한자본세력의 좋은 먹잇감이다 그 누구도 증시가 오를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시기에서 큰 상승이 나오는 것이다.

대중은 항상 틀린 결정을 하곤 한다 맞다고 느끼면 명승부사와 동참하여야한다.

이번장은 대중이 생각한것과 반대로 엄청난 장세가 펼쳐질 것이다.

- 5월 뉴딜정책 수혜주 폭발하는 중소형주 장세 동영상으로 감상하십시요-

월 화 수 장중 무료방송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