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지수의 흐름은 과거의 사례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일단 시점기준을 본다면 4월 중순쯤 흐름을 관찰한 이후에 매수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개인은 현물매수에 혈안이 되어있고, 외인과 기관은 매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일시적 반등이 있더라도 추가하락의 가능성을 60%이상 품고 있어보입니다.

따라서 일부 코로나 테마성 개별종목(바이오, 헬스케어, 제약 등)을 제외하고는

전제 지수와 동반한 바닥잡기는 미국과 유럽에서 진정세가 보이는 시점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물론 10회 이상 분할매수를 진행하시는 분은 괜찮을 수도 있겠으나

한두번에 몰빵치실 분이나

신용/미수로 주식을 매수하는 매매형태라면

아주 위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업이나 주식투자나 서둘러서 수익보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성공투자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