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뉴욕시장에서는 9월 1일부터 미국이 3000억 달러에 대해 10%의 관세를 매긴다는 트럼프의 SNS 트윗과 함께 주가와 함께 원유가격이 하락 마감했다. 석부 텍사스산 원유가격 7.9%, 배럴당 4.63% 하락한 53.95$에 마감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원유 수급을 보면 하락 보다는 상승해야 할 국면이다. 통상 원유 가격은 재고의 증감을 따라 등락하는데 미국의 원유 재고는 7주째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원유 재고가 10주간 증가하면서 원유가격이 급락했던 점에 비춰 7주째 대폭 줄고 있는 원유 재고는 원유가격이 상승할 이유이다.
특히 미국의 원유 생산이 정체하고 있는데다가 휘발유와 등유 등 정제품의 재고가 낮아 정유에 투입하는 물량을 늘려야 한다는 점에서 원유재고는 앞으로도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미국의 금리 인하와 통화공급 확대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통화정책을 실시했고, 원유 수요에 영향이 큰 중국의 제조업 PMI 지수가 회복세로 반전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원유 생산은 올들어 더이상 증가하지 않고 정체해 있어 전반적으로 원유 수급은 공급보다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원유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기술적으로는 지지권으로, 가격 급락은 추세 반전을 위한 준비의 의미가 있다.
어제의 하락으로 2018년 10월 이후 이어져 온 쐐기형 가격의 하단 지지권이며, 한편으로 60월 5년 평균선 가격으로 지지 반전의 예상되는 곳이다.
따라서 원유가격 하락을 빌미로 원유와 경기 관련주가 하락한다면 적극적으로 매수할 기회이다.
한편, 미국은 원유가격을 하락시킴으로써 한편으로는 미국의 국채가격의 상승을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 달러화를 강세로 유인한다.
원유 가격 하락을 밀미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락하며 국채가격이 급등했으나 이미 과열권으로 추세 반전을 촉진하게 되기 쉽다.
아울러 원유가격 급등을 이유로 상승한 달러도 추세 저항에 접근하고 있어 환율 역시 반전의 위치가 된다.
한편 2016년 이후 장기간 정체해 온 상품지수 $CRB 도 구성지수의 하나인 원유가격이 급락하면서 장기 쐐기형 수렴의 하단 지지권에 진입하였다. 지난해 원유가격 하락을 빌미로 원유가격으로 세차례의 고점을 만들어 온 상품지수가 하단 지지권으로 부터 상승한다면 저항을 돌파할 수 있어 2016년 이후 이어져 온 지루한 상품가격 정체 국면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아울러 주가지수을 상품지수로 나눈 상대강도는 대세 채널의 상한에 접근함으로써 19년에 걸쳐 이어져 온 큰 추세의 반전이 시작될 위치이다.
추세가 반전되는 크라이막스에 해당하므로, 가격의 변동에 현혹되지 말고 원유와 원유가격을 따라 움직이는 경기관려주의 Equity를 적극적으로 늘릴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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