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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꺾였는데…美 FOMC에 쏠리는 눈[주간증시전망]

- 코스피, 지난 주 1.49% 오르며 2520선 탈환- 美물가 엇갈린 해석…18일 FOMC 의사록 확인해야- 대장주 삼성전자, 업황 우려에 실적전망치 하향 중- "경기둔화 우려 여전…JY發 대규모 투자 기대는 유효"[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미국의 물가 우려가 정점을 찍고 내려올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코스피에도 훈풍이 불었다. 다만 이번주(16~19일)에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남아 있는 만큼, 단기 조정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전망이다. 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내용도 18일 공개될 예정이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속도에 대한 입장도 확인해야 한다. 50bp? 75bp? …FOMC 회의록 주목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스피는 전주(2490.80) 대비 37.14포인트(1.49%) 오른 2527.9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일 잠시 2500선 밑으로 떨어진 채 장을 마쳤지만 하루 만에 회복했다. 한 주간 외국인은 2269억원을 사들였고 기관도 301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 중 금융투자가 2735억원을, 연기금이 1390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6569억원을 팔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증권가는 이번 주 코스피가 2450~258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온 만큼, 물가 우려가 한풀 꺾이고 있기 때문이다. 증시를 둘러싼 이번 주 최대 화두는 FOMC 회의록 내용이 될 전망이다. 현재 시장은 연준이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75bp(1bp=0.01%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과 50bp를 인상하는 ‘빅스텝’ 가능성이 비슷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연준 의원들이 ‘긴축 지속’이냐 ‘선제적 인상’ 중 어느 쪽에 가중치를 두느냐를 볼 수 있는 FOMC 회의록에 따라 추가 상승의 폭이 달라질 것이란 얘기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견조한 고용과 물가 피크아웃(정점 통과)이 경착륙 우려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에너지 하락에 기댄 물가 정점이라는 판단이 전제되면 긴축 속도를 앞당길 명분도 생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마트, 홈디포 등 미국 소비재 기업의 실적 발표도 주목해야 한다. 7월 발표된 물가 지표는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지만 유가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유통 기업의 실적이 경기 둔화 가능성으로 점화할 수 있어 주목해야 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서비스 물가와 주거비·임대료 등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점은 여전히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높은 물가 수준이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돼 미 연준의 매파들의 스탠스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대장주 삼성전자, 업황 우려 속 대규모 투자 기대도물가 지표를 둘러싸고 거시경제의 혼돈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에서는 3분기 실적이 빠르게 하향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코스피를 이끄는 삼성전자(005930)의 3분기 실적은 가파르게 내려오고 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 전망치는 79조7007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2.30% 내렸고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3조5472억원으로 7.81% 감소했다. 글로벌 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과 엔비디아가 모두 반도체 수요 부진을 이유로 실적 전망을 줄인 만큼, 이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업체들이 가이던스 하향을 연달아 제시하고 있다”며 “반도체 수요 둔화가 기존 시장 예상보다 심화되고 있어 국내 반도체 업종에 대한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반도체의 비중이 더 큰 SK하이닉스(000660)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조1483억원으로 한 달 사이 23.67% 감소했다. 실적 우려 속에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5만9100원에 마감하며 7월 14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5만전자’로 추락하기도 했다. 12일에는 6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지만, 상승 동력은 여전히 크지 않다는 평가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되면서 경영 활동이 가능해진 만큼, 삼성전자가 인수합병(M&A)이나 대규모 투자에 속도를 낼 것이란 판단도 나온다. 조만간 삼성전자가 보유한 124조원의 현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 빅딜에 나서거나 인공지능(AI), 로봇, 차세대 이동통신 등 신성장 사업 투자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둔화 등 우려가 남은 상황에서 목표가 상향 조정은 부담스럽다”면서도 “어려운 환경이 이어질수록 삼성전자의 잠재력이 부각되며 시장 우려가 과도했다는 점이 설득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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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분석-코스피
- 코스피 시장 A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현대건설(000720) 한미글로벌(053690) 휠라홀딩스(081660) LG(003550) 삼아알미늄(006110) 현대위아(011210) 율촌화학(008730) 한솔제지(213500) 서흥(008490)2. 고점돌파 종목(1년 기 준) 현대일렉트릭(267260) HSD엔진(082740) 세아제강(306200) 휴스틸(005010) 세아 제강지주(003030) 삼천리(004690)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휴스틸(005010) 4. 연속 상한가 종목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크래프톤(259960) DB하이텍(000990) 현대건설(000720) 삼성물산(028260) 삼부토건(001470) 현대해상(001450) 세아특수강(019440) 한국가스공사(036460) 한미글로벌(053690) 휠라홀딩스(081660)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없음 7. 보조지표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기 아(000270) 화성산업(00246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크래프톤(259960) NAVER(035420) 카카오(035720) 한미글로벌(053690) 삼아알미늄(006110) 명신산업(009900) SK바이오팜(326030) 한화(000880) 현대퓨처넷(126560) NH투자증권(005940) 더블유게임즈(192080) 솔루엠(248070)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없음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현대글로비스(086280) 대우건설(047040) 와이투솔루션(011690) 영풍제지(006740) 웰바이오텍(010600)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기아(000270) 한국전력(015760) 해성디에스(195870) 현대오토에버(30795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솔루엠(248070)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DB하이텍(000990) 삼부토건(001470) 대한항공(003490) 범양건영(002410) 한국전력(015760) 동양철관(008970) 현대위아(011210) TCC스틸(002710)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 강원랜드(03525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남선알미늄(008350)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삼성SDI(006400) DB하이텍(000990) SKC(011790) 삼성전기(009150) 우진(105840) 한 국전력(01576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한솔케미칼(014680)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⑧ CCI(9) 0선 상향돌파 현대로템(064350) 기아(000270) 현대차(005380) LG이노 텍(011070) DB하이텍(000990) S-Oil(010950) SKC(011790) 현대해상(001450) 휠라홀 딩스(081660) 한국전력(015760) 퍼스텍(010820) 아모레퍼시픽(090430)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현대로템(064350) 기아(000270) 현대차(005380) LG이노텍(011070) SKC(011790) 삼성전기(009150) 현대해상(001450) 휠라홀딩스(081660) 한솔케미칼(014680)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 해성디에스(195870) 현대오토에버(307950)- 코스피 시장 B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BGF리테일(28233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없음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없음 6. 보조지표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LG생활건강(051900) 제일기획(030000) 대동(000490) 영풍제지(006740) 서연이화(200880) 신한알파리츠(293940)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없음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대한해운(00588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LG이노텍(011070) 이마트(139480) KT&G(03378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대원제약(003220)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SK텔레콤(017670) 한국항공우주(047810) 경동나비엔(009450) 까뮤이앤씨(013700) 이엔플러스(074610) 센트랄모텍(308170) 대원화성(02489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LG에너지솔루션(373220) 엔씨소프트(036570) 세아특수강(019440) 한국카본(017960)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삼양식품(003230) 대동전자(008110) 세아베스틸지주(001430) 한세실업(105630) 메리츠화재(000060) PI첨단소재(178920) 한창(005110)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HMM(011200) 엔씨소프트(036570) NAVER(035420) 셀트리온(068270) 카카오(035720) SK이노베이 션(096770) 넷마블(251270) OCI(010060) 하나금융지주(086790) 하이브(352820) 코스 모신소재(005070) 현대중공업(329180)⑧ CCI(9) 0선 하향돌파 HMM(011200) 넷마블(251270) KT(030200) 삼성화재(000810) LIG넥스원(079550) 이마트(139480) 현대백화 점(069960) 아남전자(008700) TCC스틸(002710) 삼양식품(003230) 한창(005110) 동화 약품(000020)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LG에너지솔루션(373220) HMM(011200) 엔씨소프트(036570) NAVER(035420) 셀트리온(068270) 넷마블(251270) 코스모신소 재(005070) 한국카본(017960) 유니온머티리얼(047400) GS글로벌(001250) 현대백화점(069960) 아남전자(008700)*기간내 첫 상한가(하한가) 종목 : 3개월 기준 당일 최 초로 상한가(하한가)를 기록중인 종목 *연속 상한가(하한가) 종목 : 2일 이상 연속으로 상한가(하한가)를 기록중인 종목 *당일 거래 급증 종목 : 최근 10거래일 평균 대비 당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 *단기 낙폭(상승폭) 과대 종목 : 최근 10거래일 기준 하락(상승) 일수 및 하락폭(상승폭)이 과대한 종목 *관리종목, 우선주 등은 적출기준에서 제외함. *적출되는 종목수가 많은 경우 일정 조건(시가총액, 거래대금)에 따라 종목을 압축하며, 증시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수준은 가변적임. ※경고 : 본 정보 는 시세 또는 거래량 등 기술적으로 특징있는 종목들을 분석, 적출한 것으로, 해당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 또는 신호가 아닙니다.

해외시황스크린

미국금리 마감시황
8월9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은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하락 마감.뉴욕채권가격은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하락 마감. 이날 시장에서는 오는 10일 CPI 발표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 경로에 주목했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를 보면 7월 CPI는 전년 대비 8.7%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 최근 75bp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8~9%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이에 대응한 긴축 정책을 지속할 수 밖 에 없기 때문에 연준이 오는 9월에도 50bp 또는 75bp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모습.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에서 Fed가 9월 회의에서 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32.5%에 달했으며,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67.5%를 기록.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3.60bp 상승한 2.798%를 기록.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6.20bp 상승한 3.267%,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0.30bp 상승한 3.005%를 나타냄(美 동부시간 오 후 3시기준).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44.3bp에서 -46.9bp로 마이너스 폭이 확대.
뉴욕환율 마감시황
8월9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 에 대해서는 약세를 기록.달러화는 美 CPI 대기 속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기록.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지수는 강세.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 경우 연준이 매파 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우려하는 모습.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7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8.7% 올라 전월의 9.1% 상승보 다 상승세가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다만, 근원 CPI는 전월의 5.9%에서 6.1%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Yen/Dollar : 135.140YEN (+0.064YEN), Euro/Dollar : 0.9795EURO (-0.0015EURO)출처: Bloomberg, 종가는 美 동부시간 1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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