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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성공공식 버렸다… 시총 폭발한 4대그룹 [대기업 그레이트 리셋]

삼성=시스템반도체,현대=수소차공격적 M&A 나서고 기술 혁신4차산업혁명 맞춰 대전환 앞장1년새 시총 60% 늘어 1244조원 기존 사업에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는 등 경영혁신으로 재조명을 받는 국가대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 시가총액이 폭발했다. '삼성전자=메모리반도체' '현대차=자동차' 'SK이노베이션=정유' 'LG전자=가전' 등의 낡고 오래된 인식을 깨는 공격적 인수합병(M&A), 업무제휴 등을 통해 투자자들로부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대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사실상 국내 주식시장을 이끄는 이들 공룡기업은 탄탄한 자금력을 통해 추가적인 M&A 및 전략적 제휴 등도 가능한 상황이어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 4대 그룹 59개 상장계열사의 합산 시총은 1244조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말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이 778조원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1년여 만에 466조원(59.9%)이나 폭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1476조원에서 2140조원으로 664조원(45.0%)이나 늘었지만 4대 그룹 시가총액 증가폭이 더 컸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말 52.7%이던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 14일에는 58.1%로 늘어났다. 이들 그룹의 시가총액이 급증한 것은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삼성그룹을 이끄는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1위 기업으로 최근 시스템반도체를 신무기로 장착했고, 현대자동차는 수소차 매력에 최근 '애플카'에 대한 기대감도 키우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기존 정유사업에다 투자자들로부터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전기차 배터리를 탑재했고, LG전자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인터내셔널과 전기차 부품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과 LG전자 그룹은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그룹주 대부분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기도 했고, LG전자 주가는 당시 가격제한폭인 29.61%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서철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은 "지난해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들이 우량한 성장주로 재편됐다"면서 "실적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과거보다 높아져 한국 증시의 재평가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기준 74조원의 예탁금을 보유한 '동학개미'들이 이들 기업에 집중하고 있어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들은 올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5조9039억원어치 순매수했고 LG전자(6222억원), 현대차(5432억원), SK이노베이션(3151억원) 등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현금 유동성도 풍부해 경영혁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 신산업 관련 추가 M&A 성사의 배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그룹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67조원으로 예상된다. SK그룹 22조원, LG그룹 19조원, 현대차그룹 43조원 등 4대 그룹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151조원으로 추정된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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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오스테오닉(226400)- 메탈 및 생분해성 소재를 바탕으로 하는 골접합용 나사 및 플레이트 제조, 판매 기업- 글로벌 업체와 주력 제품 아시아 공급 계약 체결, 2Q21 FDA 승인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기대- 계열사 통한 췌장암 조기진 단 키트 개발 중. 연초 연구자 임상 바탕으로 허가용 임상 진입 전망제외 종목[신한금융투자]레고켐바이오(141080) : 포트폴리오 편출
코스닥 마감시황
1/15 KOSDAQ 964.44(-1.62%) 외국인/기관 순매도(-), 차익실현 매물(-), 美 증시 하락(-)밤사이 뉴욕증시가 추가 경기 부양 기대감에도 美 국채금리 상승 및 실업지표 부진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81.72(+1.43P, +0.15%)으로 강보합 출 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982.31(+2.02P, +0.21%)에서 장중 고 점을 형성한 뒤 이내 하락세로 돌아섬.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963.09(-17.20P, -1.7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964.44(-15.85P, -1.62%)로 장을 마감. 최근 지수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상승 부담 및 실업 지표 부진 등에 하락하면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개인이 1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 끌었음. 특히, 기관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1억, 946억 순매도, 개인은 2,55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시총 1,2위 셀트리온헬스케어(-8.02%)와 셀트리온제약(-9.51%)이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실망감 속에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고, 씨젠(-4.26%), 메드팩토(-3.69%), 스튜디오드래곤(-3.20%), 제넥신(-3.00%), CJ ENM(-2.76%), 솔 브레인(-2.36%), 에이치엘비(-2.34%), 케이엠더블유(-2.11%), 에코프로비엠(-2.08%), 알테오젠(-1.12%), 카카오게임즈(-1.07%) 등이 하락. 반면, 원익IPS(+4.40%), 엘앤에 프(+4.15%), 리노공업(+2.36%), SK머티리얼즈(+0.46%) 등은 상승.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유통(-5.82%), 종이/목재(-2.91%), 제약(-2.76%), 출판/매체복제(-2.56%)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고, 컴퓨터서비스(-2.05%), 기타서비스(-1.75%), 운송장 비/부품(-1.73%), 제조(-1.70%), 방송서비스(-1.63%), 화학(-1.60%), 오락/문화(-1.53%), 통신장비(-1.48%), 통신방송서비스(-1.47%), 일반전기전자(-1.31%), 금속(-1.31%)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비금속(+0.70%), 섬유/의류(+0.48%), 반도체(+0.44%) 등 일부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64.44P(-15.85P/-1.62%)

해외시황스크린

국제유가 마감시황
1월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 원유재고 감소에도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속 소폭 하락.최근 국제유가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및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점이 국제유가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최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50달러 선을 넘어서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음.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임.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개 선되지 않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에 하방압력을 가함. 외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립대 의료센터 연구진이 2종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이는 최근 영국, 남 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와 달리 미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울러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도 수도 베이징과 인접한 허베이성 등 일부 지역의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인근 지역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짐.한편, 美 에너지정보청은(EIA) 지난주 원유재고 가 약 325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5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음.서부 텍사스 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30달러(-0.56%) 하락한 52.91달러에 거래 마감.
중국 마감시황
1월14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무역지표 발표 속 美/中 갈등 우려 등에 하락.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584.93(-0.38%)로 하락 출발. 장초반 3,565선까지 하락폭을 확대하 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폭을 만회한 뒤 상승세로 돌아서며 3,599.06(+0.01%)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하락폭을 확대하며 장 마감 무렵 3,559.60(-1.09%)에서 저점을 형성한 끝에 3,565.91(-0.91%)에서 거래를 마감.美/中 갈등 우려가 고조된 점이 이날 중국증시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군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기업의 증권에 대한 투자분을 오는 11월11일까지 완전히 회수해 야 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 수정안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짐.아울러 미국 정부가 위 구르족 강제 노동 의혹을 이유로 중국 신장 지역에서 생산되는 면화와 토마토 가공품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는 소식도 전해짐.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된 점도 중국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침.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 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8명이며, 이중 본토 확진자는 124명이라고 밝힘.다 만, 중국의 양호한 무역지표 발표는 중국증시 하락을 제한하는 모습.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수출은 2조5,906억 달러로 2019년 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해 중국의 수입은 2조556억 달러로 2019년 보다 1.1% 감소. 아울러 지난 해 12월 중국의 수출은 2,819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8.1% 증가했으며, 12월 무역수 지는 781억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함.업 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복합산업, 재생에너지, 음식료, 에너지 화석연 료, 개인/가정용품, 은행/투자서비스 업종 등이 하락. 종목별로는 중신증권(-2.42%), 중국평안보험(-2.59%), 중국국제항공(-0.42%), 광주자동차(-6.87%), 낙양몰리브덴(-2.64) 등이 하락.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565.91P(-32.75P/-0.91%), 상해A지수 3,737.76P(-34.40P/-0.91%), 상해B지수 250.50P(+0.92P/+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