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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경남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출시...식약처 기능성 인정 유산균 사용
파이낸셜뉴스 2022.01.11 09:4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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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남제약 |
[파이낸셜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선물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최근에는 쉽고 간단하게 건강 관리를 하면서 면역력도 챙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경남제약의 건강기능식품 ‘경남 홍삼 프로바이오틱스’는 국산 6년근 홍삼과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함유해 면역력과 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제품이다.
홍삼 원료는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이 인정된다.
경남 홍삼 프로바이오틱스는 사포닌 함량이 풍부한 국산 6년근 홍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진세노사이드 Rg1, Rb1 그리고 Rg3의 합이 3mg으로 1일 섭취량 기준에 충족한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유산균 7종을 보장균수로 1억 CFU 함유하고 있으며 소장에서 서식하는 락토바실러스 4종, 대장에서 서식하는 비피터스균 3종을 배합했다. 특히 세계적인 유산균 원료사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해 품질력을 높였다.
경남 홍삼 프로바이오틱스는 스틱형 분말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1포당 2g으로 1일 2회, 1회 1포를 직접 또는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제품은 60포 1박스로 10포씩 소포장으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전용 쇼핑백을 함께 증정해 설 명절 선물로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하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홍삼은 예전부터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에는 연령의 구분 없이 선호도가 높다”면서 “경남 홍삼 프로바이오틱스는 우수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면역력과 장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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