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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포토] 장마 끝난 제주도 엿새째 열대야

파이낸셜뉴스 2020.08.02 00:37 댓글0


[제주=좌승훈 기자] 장마전선이 물러난 뒤,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1일 제주도는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제주(북부) 30.7도, 서귀포(남부) 29.6도, 성산포(동부) 31도, 고산(서부) 29.6도를 기록했다. 밤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엿새째 계속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일에도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오후 2~5시 사이 어린이나 노약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도 충분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독자 제공, 한치조업에 나섰던 어선들이 1일 새벽 제주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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