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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원 김보경-조현숙-심홍순 ‘쾌도난마’

파이낸셜뉴스 2020.01.15 02:33 댓글0

[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고양시의회는 14일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서현-김보경-조현숙-심홍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보경 고양시의원. 사진제공=고양시의회

김보경 의원은 고양시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처리의 불합리함과 비효율적인 행정처리 때문에 징수율이 떨어져 건전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해결 방안으로 세외수입 과세자료에 대한 정비,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업무에 지방세 징수방법 적용, 전문화된 재정담당자 확충 및 지속적인 관리운용 등을 제안했다.

조현숙 고양시의원. 사진제공=고양시의회

조현숙 의원은 단순히 먹거리만 강조하지 않고 업소별 요리시범 및 메뉴 개발 전시회나 특화된 유니폼이나 앞치마 제작 전시회와 같은 시민이 참여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음식문화 특화거리와 공예산업에 특화된 프리마켓(Free Market) 특화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또한 대학생 등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특화거리 조성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홍순 고양시의원. 사진제공=고양시의회

심홍순 의원은 이재준 시장의 신년사에는 일자리와 자족시설 등 성장동력에 주력하고 대형 개발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삶터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했으나 김대중 사저 매입, 금정굴 납골당 사업, 숲속의 섬 매입 등이 신년사에 걸맞은 내용인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들 사업은 분명한 사업 목적과 예산 책정 등에 관해 충분한 설명과 투명한 절차로 고양시민 이해와 동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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