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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신한銀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출시 전 10만명 몰려

아시아경제 2023.11.27 15:38 댓글 0

카카오페이와 신한은행이 만든 첫 제휴 적금 상품에 출시 전부터 10만명이 넘게 몰렸다.




카카오페이는 다음 달 중순 출시 예정인 신한은행과의 첫 제휴 적금 상품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의 사전 알림 신청 행사에 5일 동안 10만명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20만 계좌 한정으로 출시되는 이 상품은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최대 연 4.5%의 이자가 지급된다. 일 최대 10만원, 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저축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로 소비를 할 때마다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한 비율(10~200%)만큼의 금액이 적금 계좌에 쌓이는 방식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적립률 30%로 설정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1만원을 결제했다면, 카카오페이에 충전되어 있던 선불충전금 중 3000원이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계좌에 적립된다. 결제하지 않는 날은 원하는 금액만큼 정액으로 저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전 출시 알림을 신청하고 적금을 개설하면 카카오페이포인트 5000포인트가 제공된다. 공유하기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페이포인트가 최대 800포인트까지 추가 지급된다.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배달 앱, 전국 모든 편의점, 대형마트, 카페, 영화관 등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소비습관을 점검하는 동시에 건전한 저축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서 사용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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