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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하반기 신규 테니스 브랜드 론칭…공격 경영 ‘속도’

이데일리 2022.05.18 15:59 댓글 0

- 하반기 7~8개 신규 브랜드 론칭 준비
- 캐주얼 부문 3~4개, 언더웨어 4~5개 등 글로벌 브랜드와 논의
- 언더웨어, DKNY 골프웨어 등 기존 부문 호조
- 2분기 실적 대폭 개선 기대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코웰패션(033290)은 어패럴과 언더웨어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대폭의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인상 등 녹록치 않은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 주력사업인 어패럴과 언더웨어 부문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S/S 시즌을 겨냥한 신상품을 대거 출시해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코웰패션)
‘FIFA’와 ‘BBC Earth’, ‘Our Place’외에 신규 브랜드 7~8개를 론칭을 준비 중이다. 코웰패션은 외국파트너사와 브랜드 라이센스 및 국내 판권 등을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레포츠 캐주얼 부문에서 테니스 브랜드를 포함한 3~4개의 신규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며, 언더웨어·이지웨어 부문에서도 이번에 재론칭한 아디다스 여성언더웨어 외에도 4~5개의 글로벌 브랜드를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스포츠 슈즈와 같은 신규 카테고리 확대 및 기존 상품의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의 판매도 호조세다. 캘빈클라인 퍼포먼스는 올해 S/S 시즌 신상품이 성공적으로 론칭됐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DKNY GOLF 등 골프웨어 부문도 높은 판매 실적을 달성 중이다.

언더웨어 부문도 성과가 좋다. 특히, 3년만에 재론칭한 아디다스 여성 언더웨어는 기능성 소재 및 다양한 컬러 구성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푸마 언더셔츠도 초기 물량이 조기에 완판되며, 긴급하게 리오더 물량을 투입한 상황이다.

FIFA는 지난달 성수동 컨벤션에서 선보인 다양한 상품들이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일부 면세점 입점이 확정됐고 국내 주요 백화점과도 하반기 입점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특히 중동 및 아시아 수출을 위해 FIFA 본사 및 바이어 측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코웰패션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75억 1205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1%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12억492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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