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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국민연금 "포스코 물적분할, 이차전지·수소에너지 등 성장기회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2022.01.24 17:17 댓글 0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4일 제1차 위원회를 열어 포스코 임시주주총회에서 다뤄질 안건(분할계획서 승인)의 의결권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이에 대해 수탁위는 포스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해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과 관련해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등 새로운 성장기회 가능성과 철강 자회사의 비상장 의지가 정관(자회사)에 반영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찬성 결정했다.

다만, 일부 수탁위원들은 주주가치 훼손 우려하여 자회사 비상장 유지 관련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스코 물적분할은 포스코가 물적분할을 통해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존속법인)와 철강사업회사인 포스코(신설법인)로 나누는 것이 골자다.

국민연금은 포스코 지분 9.74%(849만321주)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캐스팅보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포스코의 물적분할 안건은 통과가 예상된다.

포스코는 오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철강사업회사의 물적분할을 통한 지주사체제 전환 안건을 의결 할 예정이다. 주총 통과를 위해서는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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