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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매치업' 4개 분야 신설…25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2.01.20 18:03 댓글 0

신산업·신기술 온라인 교육
참여 희망기관 3월말까지 신청


정부가 신산업 분야 온라인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위해 올해 4개 분야를 신설하고 총 24억9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의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매치업, Match業) 사업 기본계획을 20일 발표했다.

매치업은 신산업분야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구직자·재직자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온라인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했으며, 지난해 새로 4개 사업단을 선발했다. 드론 분야에 LIG넥스원·동서울대, 가상·증강현실에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남서울대, 빅데이터에 데이터스트림즈·고려사이버대, 대체에너지에 한국가스공사·순천향대 등이다.

올해는 운영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5G(메타버스,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초연결 신산업) △BIG3(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탄소중립(에너지신산업, 수소연료전지 등) 4개 분야를 신규 선정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표기업이나 대표기업·교육기관·지방자치단체 연합체(컨소시엄)는 사업계획서를 오는 3월31일 오후 6시까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평가를 거쳐 5월 중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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