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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현대차·현대모비스 등 "라인업 확대·실적 턴어라운드"

뉴스핌 2019.09.22 09:02 댓글0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이번주(23~27일) 추천 종목에는 현대차·현대모비스·에이스테크 등 자동차 관련주가 올랐다. 하반기 신차 라인업 확대와 부품 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추천주에 현대차·메리츠종금증권·한국가스공사·대우조선해양 등이 새롭게 올랐다. 현대모비스와 엔씨소프트 등은 3주 연속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9월 23~27일 주간추천종목 [자료=각사]

유안타증권은 이달 들어 현대건설과 현대모비스·엔씨소프트 등을 3주 연속 추천종목에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원화 약세에 따른 AS부문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하반기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시 부문별 가치 재평에 따른 수혜를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달 초 출시한 리니지2M에 따른 실적 개선에 기대감을 보였다.

새롭게 추천한 메리츠종금증권의 경우 2분기 순이익은 호실적으로 판단했다. 자회사 배당금 수익 수취로 신규 투자여력 확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하반기 이자손익 비중 확대에 따라 경비율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SK증권은 현대차그룹의 신차 확대에 따라 에이스테크를 추천 종목으로 언급했다. SK증권은 "4륜 트랜스퍼 등 고가 부품 탑재율이 확대되고, 낮은 PBR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품 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CJ ENM의 경우, 미디어 부문은 컨텐츠 IP 경쟁력 축적과 미디어 솔루션 역량 강화, 디지털 광고의 고성장으로 전년 대비 13.2% 상승을 기대한다"면서 "영화부문도 최근 흥행작으로 흥행가도에 오른 상태"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차를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하반기 강화되는 럭셔리 신차 라인업으로 긍정 평가했다. 보통주 대비 괴리율 확대와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선주도 관심이 높다고 판단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해서도 주력선박 VL탱커와 LNG선의 반복 건조로 마진 향상을 기대했다.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주가도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KB증권은 네이버, 한국가스공사, 에스에프에이 등을 추천했다. 네이버의 경우 "신사업의 가파른 성장과 라인 비용축소 레버리지는 내년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네이버 파이낸셜 분사로 향후 공격적인 확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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