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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닭고기株,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에 강세…마니커 `上`

매일경제 2019.09.17 09:13 댓글0

닭고기주가 경기 파주시의 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는 소식에 닭고기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마니커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분 현재 마니커는 253원(29.87%) 오른 1100원에, 하림은 830원(29.43%) 오른 26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마니커에프앤지도 1410원(20.41%) 오른 8320원을, 체리부로는 770원(21.10%) 오른 4420원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면서 돼기고기 수요가 닭고기로 옮겨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질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돼지는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 약이 개발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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