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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홈페이지 캡처] |
[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4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7분 기준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5.96% 빠진 6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2·4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2·4분기 영업이익으로 34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고 밝혔다.
증권사에서도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로 내렸으며, 유안타증권은 9만3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하나증권은 11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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