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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지난 6∼8일 진행된 제14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한 춤추는 소나무팀 김주운(왼쪽)·노윤아 학생이 발표를 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
한화그룹이 노벨 과학상에 도전하는 미래 과학인재를 육성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화그룹은 지난 6∼8일 충북 충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진행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본선 대회와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와 함께한 지난 6개월이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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